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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 개강총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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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이병주 작성일 23-09-09 01:54 조회 13,47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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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문화연구회 2023-2학기 개강총회>
일시: 2023년 9월 7일 목요일 저녁 6시
장소: 학생회관 생활도서관
참가인원: 이병주, 곽규용, 정의용, 김광욱, 오주연, 박지원, 정지수, 박기홍, 권기봉, 류장우, 문석호, 김선재, 김규민, 김재민, 정준모, 성동규, 오민석, 김정록, 이연우, 김준재, 강준혁, 손효승, 이민혁, 김재현, 김민주, 황혜정, 성동진

준회원: 류장우, 성동규, 정의용, 곽규용

1. 23학년도 2학기 신입생 리크루팅 예정안 관련 안건
이병주: 인사부장 성동진이 불참하여 대리인 문석호가 설명을 하도록 하겠다.
문석호: 고연전 입장이 앞당겨지면서 신입생 리크루팅 일정을 약간 변경하게 되었다. 현재 생각한 안은 이러하다. 9월 11일 부터 13일까지 총 3일간 에브리타임과 고파스 등 교내 커뮤니티를 통해 홍보하고, 14일 부터 구글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30명을 받고자 한다. 또한 신입 회원을 받을 때 필요한 미션을 다음과 같이 변경하려고 한다. 기존 회원과 어떤 방식으로 2회 (듀얼 등등 포함, 단순히 밥약만으로 한정하지 않음) 교류하기로 미션을 변경할 예정이다, 30일 동안 기간을 주고 스프레드 시트를 통해 미션 성공여부를 임원과 인사부원이 확인한다. 인사부원 4명과 임원 4명이 관리한다.

권기봉: 현 안건에 관한 문서가 있다면 공유해주는게 좋을 것 같다.
문석호: 알겠다.
류장우: 선착순으로 뽑는 이유가 있는가?
문석호: 60명 정도를 뽑고 한 번 거르자, 이런 의견도 있었지만 동아리 목적성 등을 고려했을 때 우리가 우위에 있는 위치라던가 그런게 아니기 때문에 그냥 선착순으로만 뽑자는 생각이었다.
권기봉
문석호: 저번 학기에 커뮤니티 등에서 어떤 동아리원의 행동이 논란이 된 적 있었는데, 이런걸 방지하기 위해 거른다기보단 자정 작용을 통해 해결하는게 좋겠다.
이병주: 우리 동아리 특성상 내향적인 사람이 많아서, 면접 등을 통해서 자신을 보여주기엔 무리가 있다고 보았다.
김재민: 다른 학교에 이런 서브컬쳐 동아리를 보면 퀴즈 등을 통해서 면접을 보는데, 이런건 어떤가
이병주: 서브 컬쳐 한 두가지에 국한해서 뽑기엔 무리가 있다고 보았다.
권기봉: 대부분의 동아리에서 면접을 보거나 요구하는 질문에서 평가하고 판단하려는게 동아리의 특성이나 성질에 부합하는 지를 보려는 것도 조금은 있겠지만 그런게 아니더라도 문제를 일으킬만한 사람인지 어느 정도는 파악할 수가 있다.
김정록: 30명이라는 숫자에 대해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
문석호: 저번학기에 120명 정도 남았었는데, 현재 100명 정도 남아서, 30명 정도의 신입 부원을 받고, 인사부원과 임원진의 케어를 통해 동아리에 잘 녹아들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
이지호: 두 번 정도의 교류로 충분히 파악이 가능하지 않을까?
이병주: 교류가 면접의 개념보단, 동아리에 녹아들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입장이라면 면접을 통하는게 좋을 것 같다.
손효승: 선착순 때문에 아쉽게 탈락한 사람이 있을 것 같다. 조금 더 선착순 인원을 늘리고 미션을 어렵게 하는건 어떨까?
권기봉: 회장 권한으로 세부 규칙을 조정할 수 있는 걸로 안다.
이병주: 의견을 교환하고
권기봉: 동아리원을 뽑는 기조에 대해 묻고싶다.
이병주: 동아리에 더욱 잘 맞는 인원을 뽑고 싶다에 가깝다 할 수 있을 것 같다.
문석호: 신입을 받기 싫다 같은 의견이 아니다. 저번 학기 150명 정도 들어 왔을 때 동아리방 면적을 생각해서 고려한 인원이다.

성동진 입장

권기봉: 30명보다 조금 더 많은 인원을 받고, 면접을 통해 한 번 보고 예비회원으로 받는게 동아리에 적합한 인재를 뽑는데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문석호: 면접과 관련하여 얘기를 해보자면, 면접 근거에 대한 얘기를 뺄 수 없다. 밴드 동아리라면 연주 실력 등등이 있는데, 우리 동아리 같은 경우엔 근거 면에서 빈약하다. 인성 등 보이지 않는 요소를 따지고자 하는데, 탈락한 회원에게 어떤 이유로 탈락하게 되었는지 전하기 쉽지않다.
이병주: 이런 면에서 나는 의견이 다른데, 다른 동아리에서도 평가 요소를 그렇게 공개하지는 않는다. 그런 요소는 걱정을 덜 해도 될 것 같다.
권기봉: 상시는 고려하지 않았을거고, 선택지가 좀 더 있을까?
문석호: 프로토타입으론 9월 30, 11월 30명해서 60명을 나눠서 받자는 의견이 있었는데, 한창 학기중이라 바쁠 것이라 생각했다.
이병주: 11월 회원들이 동아리에 적응하기에 너무 힘들 것 같아 변경하게 되었다.
성동진: 60명 정도 뽑아서 30명을 남기자고 얘기했는데, 임원과 면접위원 수 등 여러가지 요소를 고려했을 때 현실적으로 힘들 것 같아 기각하였다.
권기봉: 아까 손효승 회원이 말한 것 처럼, 요즘 우리 동아리에 대한 관심 등을 고려하면 30명을 선착순으로 받는다면 금방 끝나버려 형평성 문제가 생길 것 같다.
이병주: 권기봉 회원님께선 몇 명 정도 생각하는지 묻고 싶다.
권기봉: 30명 정도의 인원 수는 동의한다.

정정 이슈로 인해 잠시 휴회

36분 다시 개회
권기봉: 인원 수에 대해 동의하나, 순수하게 선착순 30명을 받는가?
이병주: 그러하다.
성동진: 30명을 받아서 잘 적응 시킨다는 생각이었다.
문석호: 이지호 회원이 얘기한건데, 신입이 어떤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 하면 임원진이 모를 확률이 더 크다
이병주: 저번 학기 같은 경우엔 면접보단 대화를 통해 신입을 받았다.
김재민: 서브 컬쳐에 관해
이병주:
김민주: 면접에 대해 약간 회의적인데, 면접을 한다고 해서 동아리에 적합한 인원인지 판단하기 힘들다. 단순히 면접을 진행하는 사람과 관심사가 겹친다는 연유로 합격을 할 수도 있다.
이병주: 우리 동아리의 특성 상 목적성이 불명확해서, 면접을 통해 거르기 쉽지 않아서 발생하는 문제다. 하지만, 모든 인원을 받았을 때 발생할 문제를 고려하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김민주: 지금까지의 사례를 보았을때 안 맞으면 나갔던 것 같다.
이병주: 나갈 때까지의 사이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김민주: 30명 정도 선착순으로 받으면 지난 학기의 사례를 봤을 때 다섯명 정도 남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말씀하신 안을 보니 조금 달랐다.
문석호: 30명 정도의 인원을 적응시키는게 목표다 할 수 있을 것 같다.
권기봉
김민주: 예비회원제도 때에도 미션을 통과해도 반려할 수 있었다.
문석호: 동아리의 존속을 위협할만한 사람이 있다면, 굳이 면접이 아니더라도 이건 아니다 싶을때 임원진의 경고 등을 통해 내보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
손효승: 내향적인 성격 때문에 면접에서 말을 못 할 수가 있다. 구글 폼 질문 등을 통해 자신을 나타낼 수 있는 기회, 태도를 알아 볼 수 있는 기회로 사용했으면 좋겠다.
권기봉: 인원이 적은만큼 설문지를 조금 더 수정하고 강화하면 좋겠다.
문석호: 내 기억 상, 저번 학기 구글폼에 지원 동기, 좋아하는 분야 등이 있었던 걸로 안다. 여기서 아까 말한 것처럼 거름망으로 작용될 수 있는 질문을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추가해보자.
권기봉: 그 전에, 이번 학기에 어떠한 사람이 들어왔으면 하는지에 대해 묻고싶다. 스테레오타입이 있을까?
이병주: 오래된 회원들을 보면 서브컬쳐 쪽에 치중된 경향이 있다. 이런 걸 보면 아무래도 서브컬쳐에 대한 관심을 빼놓고 말할 수 없을 것 같다.
김정록: 30명을 받는다면 몇 명이 남을지 생각해 본 적 있는가?
이병주: 15명 정도는 남기고 싶다고 생각했다.
김정록: 너무 적은 것 아닌가?
이병주: 옛날 학번, 예를 들자면 21학번 같은 경우에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 15명은 적은 숫자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문석호: 부원을 뽑을 때 바람직한 부원을 뽑자기보단, 바람직하지 못한 부원을 거르는게 더 쉽다고 생각한다. 동아리의 기본적인 질서에 위해되는 부원을 거르고 싶다.
류장우: 통과시켰는데, 문제를 일으켰을 시에 대한 대처는?
이병주: 예비회원 제도를 통해 한번 거르고, 내부 회의 등을 통한 징계나 경고로 관리가 가능하다 생각한다.
김재민: 마지막 미션이 2번 교류하기인데,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하다.
문석호: 예비회원과 임원, 인사부원으로 구성된 톡방에서 인증 자료로 사용할 수 있는 사진을 통해 확인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이병주: 신입이 세부 톡방에 들어왔을 때 다들 적응을 도와줬으면 한다.
이지호: 아까 예비회원이 들어왔을 때 임원과 인사부원을 신입과 매칭시켜 적응을 돕겠다햇는데 어떻게 진행할 생각인지 궁금하다.
이병주: 각 인원에 맞는 사람을 서로 나눠서 케어를 하고자 할 생각이었다.
이지호: 담당하는 부원과 신입의 관심 분야 차이가 너무 크면 케어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 같다.
문석호: 매칭 관련해서 생각한게 있는데, 예를 들면 인사부원 중 송채원 회원이 여성회원을 담당한다던가, 아니면 분야가 겹치지 않더라도 밥약을 통해 얘기를 나누면서 친분을 쌓아 케어해주는 식으로 하고자 한다.
이병주: 면접, 30명 유지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임원진 사이서 얘기를 해보고 절충안을 만들 예정이다. 일단 회원들이 표본을 조금 더 늘리자는 의견이 많아, 30명보단 더 많은 인원을 받는 기조로 진행되지 않을까 싶다.
손효승: 형평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지만, 기존 회원의 추천제는 어떠한가?
이병주: 비슷한 사례에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던게 아니었고, 문제가 일어날 시 데려온 회원도 입지에 관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문석호 퇴장, 황혜정 입장

2. 연대회원 중 장기 등록한 회원에 대한 명예회원제

이병주: 연대회원 중에 조홍균 선배님께서 데려오신 박규남 회원님이 계신데, 동아리 회비를 내시면서 꽤 오랫동안 계셨다. 홍균 선배님도 졸업하시고, 규남 회원님도 졸업하시면서 회비 관련해 문의가 들어왔다. 일정 기간을 넘긴 연대회원을 명예회원으로 전환하는 안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권기봉: 여기 있는 대부분의 회원이 회원제도에 대해 잘 알지 못할 것 같은데, 일단 연대회원과 명예회원 제도에 대한 설명을 해주면 좋겠다.
이병주: (설명)

이병주: 일단 기본적으로 생각했던건 학기적으로 8학기를 채우면 졸업인데, 8학기 이상 등록을 하게 된다면 연대회원에서 명예회원으로 전환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었다. 다른 의견이 있다면 말해달라.
권기봉: 어떤 선배분의 사례로는 다니시다가 자퇴한 뒤 명예회원이 되신 경우가 있다. 이런 걸 고려하면 꼭 처음부터 끝까지인 8학기가 아니라 6학기 정도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최소 요구 학기를 정해놓고, 요건을 채운 연대회원의 명예회원화에 대해 총회 등을 통해 상의하는 것은 어떨까?
이병주: 일단 최소 요구 학기와 절차에 대해 투표를 진행하도록 하겠다.

연대회원의 명예회원화에 대한 찬반 투표
찬성 23표, 반대 2표로 찬성으로 진행

최소 요구 학기를 6학기로 할지, 8학기로 할지에 대한 투표
6학기 21명, 8학기 4명으로 투표 마감

명예회원화에 대해 자동 승격을 할지, 총회를 통해 결정할지
자동화 8명, 총회 17명으로 총회 진행 (중요안건 2/3 이상 찬성)
오주연 퇴장

이병주: 그럼 이 자리에서 박규남 선배님에 대한 명예회원화에 대해 진행하겠다.
규남 선배님 같은 경우엔 16학번부터 들어오셔서 이때까지 쭉 활동을 하신 분이다.
찬반 투표를 통해 진행하도록 하겠다.

찬성 24표 반대 0표로 박규남 선배님 명예회원화 진행

박수

3. 회지제작위원회원 선출

이병주: 이 건에 대해선 이미 선출이 완료된 것으로 알아서, 간단한 설명을 드리고 넘어가겠다. 회지 제작은 정회원이라면 의무적으로 작성하셔야 한다. 현재 회지위원회는 다섯 명으로 구성 되었는데, 오민석, 임경상, 송채원, 박지원, 위원장 김희원으로 현재 구성되어있다. 추가 인원에 대한 추천을 받겠다.
권기봉: 류장우를 추천한다.
류장우: 시키면 기꺼이 하겠다.

4. 동아리방 천장 유지보수에 관한 안건.

이병주: 안건을 제시한 오민석 회원께서 설명을 하겠다.
오민석: 동방에 있었는데, 천장에서 바퀴벌레가 나와 천장속으로 기어 들어갔다. 지난 종강총회 때 유지보수에 관해 얘기를 했었는데, 천장이 벌레가 살기 좋은 환경이란 말도 있고, 관해 모종의 대처를 했으면 좋겠다.
이병주: 현재 동아리방 천장 상태가 불안하긴 하다. 모두 제거를 하고 다시 붙이는 쪽으로 할지, 아니면 제거만 할지 투표를 해보고자 한다.
손효승: 동비 여유는 있는가?
이병주: 많다

해당 안건은 중요 안건으로 선정되었다.

김정록: 공사는 며칠 진행될지, 공사가 진행될 때 동아리 방을 사용할 수 있는지 등 알고 싶다.
이병주: 아예 도배를 새로하는 방향으로 갈 경우 하루 정도는 필요할 것 같다.
권기봉: 그냥 떼기만 하면 안된다. 붙일 때 실리콘으로 붙였다보니 상태가 현재 불안하다. 벌레가 나올 가능성이 더 크다.

천장 유지보수에 관한 찬반투표
찬성 22표, 반대 2표로 투표 종료

이병주: 이제 보수 방식에 대해 얘기를 해보자
권기봉: 책임자를 뽑고, 천장 보수공사를 진행하자.
이병주: 추천을 받겠다.

권기봉: 이지호를 추천한다.
김정록: 오민석을 추천한다. 발의에 대한 책임이 있다.
이지호: 손효승을 추천한다.
이병주: 권기봉을 추천한다.
이지호: 송용빈을 추천한다.
송용빈: 이병주를 추천한다.
권기봉: 공동발의자인 김정록을 추천한다.

이지호 5표 오민석 14표 권기봉 3표 송용빈 1표 이병주 1표로
오민석 천장보수위원회 선정 (과반수 초과)

김정록: 어느 방식으로 진행할지 투표를 하는가?
이병주: 위원장 주도로 진행하고 큰 안건일시 긴총으로 진행한다.
위원회 발족까지 진행하도록 하겠다.
오민석: 일단 이지호 학우만 발족하도록 하겠다.

4. 회칙 3조가 포괄되지 않는 회원에 대한 안건
오주연 입장
이병주: 이번 학기에 박사과정 졸업하신 김모건 선배님 경우엔 재학생이 아니신데, 코닥으로 학교에 계속 남아계신다. 이런 회원님 같은 경우엔 분류를 어떻게 해야할지 얘기를 해보고자 한다.
권기봉: 대학원도 학부 재학이라 대학원생 분들도 재학생처럼 재학톡에 계시던건데, 모건 선배님 같은 경우엔 대학원까지 졸업하신 상황이라 원래대로라면 명예회원으로 진행되는 상황이다.
이병주: 안건을 제출한 문석호 회원님과 얘기해 본 결과, 회칙에서 김모건 선배님을 비롯한 특별한 케이스를 처리하지 못하는 것 같아 회칙 개정 위원회를 만들어 진행하는게 좋을 것 같다. 회칙 개정 위원회장 선발에 대한 추천을 받도록 하겠다.

이병주: 권기봉을 추천한다.

회칙개정위원회장 권기봉 선발에 대한 찬반투표
찬성 19표 반대 5표로 권기봉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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