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 개강총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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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1류장우 작성일 24-09-10 10:37 조회 4,788 댓글 0본문
한일문화연구회 24-2 개강총회
일시: 2024년 9월 6일 금요일 저녁 6시
장소: 학생회관 생활도서관
정회원: 류장우 박기홍 이성재 권기봉 이병주 이민혁 강승우 송용빈 김광욱 최인회 정준모 원영준 김경현 최한성 임동호 황태원 양우혁 손효승 박상민 이경민 김규태 서동연 정채운 이찬민 조원형
준회원: 정원배 엄준원 정인교 김선재 엄준용
서기: 박기홍
[18:08] 개강 총회 시작
류장우: 24년도 2학기 개총을 시작하겠습니다. 첫번째 안건은 회칙 개정에 관한 건입니다. 긴급총회때 나온 건인데요, 몇 학기에 임원을 했던 사람부터 이 규칙을 적용할 것인가와 정확한 임원의 범위를 이번에 정하려고 합니다.
[18:10] 서동연 입장
저희가 추진하려는 것은 회칙에 나와있는 것처럼 상임위원과 비상임위원을 포함하려고 합니다. 회장, 부회장, 총무, 어학부장, 인사부장, 특별위원회장, 분쟁조정위원장 총 7개의 보직이 대상이고요, 언제부터 하고자 하냐면 이 안건이 나왔던 24학년도 1학기 기준으로 하려 합니다.
강승우: 5 6 7번은 누가 있죠?
류장우: 5번인 인사부장은 김규태, 6번인 특별위원회장에는 교류회 tf 위원장 이윤승, 분조위장은 아직 없고 회지 위원장인 권기봉이 있습니다.
권기봉: 이러한 조심스러워야 하는 게 규칙, 회칙을 만들 때 나쁜 선례를 만들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8:19] 김선재, 정채운 입장
류장우: 1학기 임원진의 회비 면제 여부에 대한 투표 진행하겠습니다.
류장우: 2/3이상이 찬성하였으므로 1학기 임원진을 포함하겠습니다.
임원 회비 면제 대상에 대해서 회칙에 개정된 1호부터 7호까지에서 추가하거나 뺄 것이 있는지?
더 이상 없는 것 같으므로 회비 면제 적용 대상에 대한 안건에 대해 투표하겠습니다. 23명 중 23명 찬성으로 운영위원회장들에 대해 회비 면제를 하는 것으로 결정되었습니다.
다음 안건은 회지위원회 관련 안건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올해 들어와서 회지를 한 번도 안 써봤거나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 테니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간단하게 설명하고 넘어가겠습니다.
[18:28] 이찬민 입장
회지제작위원장 권기봉 학우님 설명 부탁드립니다.
권기봉: 2024년 2학기 회지제작위원장을 맡게 된 권기봉입니다. 회지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드릴게요. 한일문화연구회의 회지는 우리 동아리를 존속시키기 위한 활동 중 하나이고, 한일 문화를 연구하고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분야를 가지고 쓴 글들을 모아 우리 활동을 결산한 책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회지에 참여하는 회원과 그 의무에 관해 말씀드릴게요. 모든 정회원은 회지에 참여해야 할 의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회지에 참여한다는 게 무슨 말이냐 하면 회지제작위원회의 일원으로서 디자인, 편집, 교열 등을 동아리를 위해 봉사하는 것, 또는 회지에 글을 투고하는 것을 뜻합니다. 여기서 글이란 꼭 글의 형태가 아니어도 되고, 직접 그린 만화, 일러스트, 소설 등을 투고하여도 괜찮습니다. 회지에 어떠한 방식으로도 참여하지 않으신다면 1차 마감, 2차 마감, 최종 마감에 걸쳐서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는 점 미리 알려드리겠습니다. 회지에서 다루는 내용엔 제약은 없습니다. 사회 문화적으로 지탄받을 표현이나 얼마전에 공지방에 올라왔듯이 공식 톡방에서 할 수 없는 내용은 할 수 없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런 것들 외에는 제한은 크게 없습니다. 일본문화, 서브컬쳐, 역사 등 다양한 내용을 모두 아우른다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그래서 예시를 들려고 이전 회지의 표제를 몇 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일본의 ‘검찰심사회’ 제도에 대한 일고찰,’ ‘일본의 사외이사 제도를 통해 본 회사 감시∙ 감독 기능,’ ‘대전기 일본군의 삽질,’ ‘10년 만에 거둔 승리, 전무후무의 대작 『밀리애니』를 영접하기 위한 준비,’ ‘디스코그래피를 통해 살펴본 성우 나츠카와 시이나의 내적 성장- 1st 앨범 로그라인(ログライン)을 중심으로,’ ‘펜듈럼이 그리는 기적,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 ‘마술사’ 덱의 변화와 플레이 방향에 대한 견해’ 이러한 글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진짜 다양한 내용이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들이 쓰실 때 너무 어렵게 주제를 생각하지 마시고 주제 선정이나 작성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을 겪으신다면 회지제작위원회에 연락을 주시고 상담하시기를 바랍니다. 소개는 이정도로 끝나고요 회지제작위원회를 저와 함께 꾸려서 이번 학기에 만드실 분을 모집을 할 것입니다. 일단 지금 소개해 드릴 내용의 능력을 가진 분들을 위원회에 모시고자 합니다. 첫번째는 표지와 내지 디자인에 관심 있으신 분, 두번째는 글의 교정, 교열을 할 수 있으신 분, 세번째는 전반적인 운영과 워크플로우를 이해하고 계신 분, 네번째로 이외에 관심이 있거나 동아리를 위해 봉사하고 싶으신 분, 그리고 정회원과 준회원을 가리지 않고 함께 하고 싶으신 분께서는 지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약하자면, 나다 싶으면 지원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류장우: 주제에 대해서 너무 어렵게 생각하시지 말고 그냥 올해 본 애니 모음 이런 걸 쓰신 분도 있고요.
권기봉: 회지제작위원회에 대한 질문 있으시다면 편하게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한성: 벌금 얼마인가요?
권기봉: 벌금의 경우는요 제가 2022학년도에 회지제작위원장을 했을 때는 1차에 2만원 2차에 2만원 최종 3만원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불참하신다면 깔끔하게 불참비 7만원 내신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동아리 골든티켓 끊고 이용하고 싶다 그러면 참여 깔끔하게 안하고 동아리 회비까지 해서 10만원 내시면 됩니다. 그렇게 하면 오히려 회지 제작하는데 도움이 되니까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이병주: 회지제작위원회의 가장 큰 장점은 회지 작성 의무가 면제됩니다.
권기봉: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봉사를 하거나 글을 쓰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류장우: 올해는 회지를 작년과 다르게 가져가고 싶다고 했던 것 같습니다. 디자인이라던가 장수라던가
권기봉: 작년이랑 재작년에 만들 때 회지를 가져가지 않으셨던 분도 있고 그래가지고 제작비가 생각보다 조금 많이 들었고 효율적이지 못한 회비 운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회지 제작의 목적은 기억에 남게 쓰고 같이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그 김에 동연 재등록도 하기 위한 것이므로 꼭 너무 많은 내용을 넣으실 필요는 없는데 쓰신다면 말리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서 아까 말씀드렸던 글 중에 펜듈럼이 그리는 기적 같은 경우는 20페이지가 넘었거든요. 그렇게 쓰셔도 괜찮고요 근데 최저 분량은 있습니다. 한 2페이지 정도가 최저분량이 될 텐데 사실 많은 분들이 참여하지 않으신다고 해서 저는 나쁠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10만원 정도 내셔도 괜찮고 뭐 형식을 조금 가볍게 바꾼다? 가볍게 하고 싶긴 한데 그렇게 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정회원 분들이 70? 60명 정도 계시니까 그 분들이 다 글을 쓰면 너무 길어질 수 있어서 적당히 쓰시면 잘라 내겠습니다. 근데 내시면 잘릴 일은 없어요.
[18:34] 조원형 참가
임동호: 혹시 회지제작위원회에서 디자인 퀄리티는 어느정도 인가요?
권기봉: 우리 홈페이지에서 표지 디자인 몇 개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렇듯 그 당시 유행했던 작품들로 꾸미고, 컨셉 회의도 저희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꼭 디자인에서 엄청 많은 수준을 요구하진 않습니다. 내지 같은 경우는 편하게 디자인했고요. 디자인 맡으실 분이 없으면 우리 벌금도 있으니까 제 주변 디자이너들한테 외주 간단하게 맡기면 비용 그렇게 들지 않고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병주: 작년처럼 일러스트 2개 올리고 그러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나요?
권기봉: 용빈님도 작년에 일러스트를 올렸는데, 자기가 그린 그림, 시, 소설 등은 괜찮습니다. 다른 질문 있으신가요?
송용빈: 회지 몇 개 뽑을 건가요?
권기봉: 선배분들도 가져가고 싶다고 하는 분이 계셔서 선수요를 받을 수 없다 보니까 일단 목차에 따라서 참여한 사람들 +10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송용빈: 저번에 너무 많이 남았다 보니 수요조사를 받고 여분을 조금 남겨두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병주: 안 가져 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수요조사를 받고 거기에 +10정도를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남은 회지가 공간을 차지하고 있던 기간만 6개월이 되다 보니까요.
권기봉: 수요조사를 한다고 모두가 그걸 따르진 않기에 당장 오늘 개강총회 참석 인원만 봐도 수요조사가 실제로 그걸 반영한다고 봐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이병주: 수요조사를 하고 공개투표를 해서 인원이 확인이 되면 가져갈 때 체크를 해서 누가 안 가져 가면 가져가라고 말을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손효승: 꼭 종이로 뽑아야 하나요? 그냥 PDF로 만들 수도 있지 않나요?
권기봉: 이거는 왜 그러냐면 회지제작 중 큰 목적 하나가 동아리연합회에 재등록 서약서를 내기 위함입니다. 재등록 서약서를 내서 동아리가 활동을 하고 있다는 심의를 받고 거기서 아무 문제가 없어야 동아리가 존속할 수 있는데, 그러기 위한 활동 세가지 중 두 개 이상은 반드시 외부와의 연관성 있는 활동을 해야 합니다. 우리가 외부활동은 마작교류회 같이 몇 개가 있는데, 내부에서 할만한 가장 큰 행사가 회지이기 때문에 실물을 제작해서 제출도 하고 해야 한다.
손효승: 그러면 동연 제출용으로 하나만 뽑아도 되지 않나요?
권기봉: 아닙니다. 동연이 그렇게 허술하지도 않고 실물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사실 벌금을 받는 이유도 회비를 사용하지 않고 벌금으로 어느정도 생산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라서 아까 장우가 개선안에 대해서 생각이 있냐고 해줬는데 그 중 하나가 회비를 최대한 축내지 않는 선에서 가급적이면은 운용할 수 있었음 좋겠고, 만약에 너무너무 잘 참여해 주셔서 벌금이 거의 없다 하면 어쩔 수 없이 회비를 써야 하겠지만 그렇게 과하게 돈을 쓸 생각은 없습니다.
[18:40 성동진 입장]
원영준: 1차 제출기한은 언제 정도인가요?
권기봉: 회지제작위원회가 꾸려지고 콘셉트가 일단 나온 다음에 거기에 대한 공지를 드릴거고, 공지로부터 2주 기한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조금 여유를 드리면 3~4주 정도까지 1차 제출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차는 중간고사 이전이 될 것이고, 2차와 최종 같은 경우는 조금 적게 여유를 드릴건데, 그래서 1차 2차 최종까지 가는 과정에 1,2차 제출후엔 피드백이 이뤄질 것이고 그것에 맞춰 수정을 하시면 됩니다. 대략적으로 한 3주 2주 2주 정도의 시간이 주어질 것 같다라고 이해하셔도 될 것 같아요.
이성재: 이번에 준회원 참여하나요?
권기봉: 원칙적으로는 정회원한테는 의무가 있고 준회원은 의무는 아니고 참여는 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글을 쓰고 싶은 준회원 분들은 물론 아무 문제없고요. 정회원은 의무가 있고 준회원은 할 수 있다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강제는 아닙니다. 또 다른 질문 있을까요? 없으시면 제가 저번에 종강총회 의결될 때 같이 회지제작위원회를 꾸리고 함께 열심히 동아리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분들을 몇 분 골랐거든요? 여기 계신 황태원씨, 그리고 김규태, 오주연, 정지수, 이지호까지 확정해 놓았습니다.
류장우: 어디 분야를 맡겠다 같은걸 나누신 건 아닌가요?
권기봉: 일단은 주연이한테 오퍼레이션 같은 걸 맡겨가지고 정리하는 걸 좀 시키려고 하고요, 그리고 태원이가 벌금을 수거하러 다닐거고, 아마 지수랑 지호가 교열, 교정쪽을 맡아서 할 것 같고, 피드백 같은거야 전반적으로 같이 해야하는 일이고. 2022년도에도 그랬는데 우리가 애를 써서 만들거면 교열 교정 쪽도 계속 손을 봐야 하고 우리가 만든 회지에 위문이 들어가거나 너무 말도 안되는 것이 들어가는 걸 피하고 싶어서 피드백을 하고 충분한 시간을 들여야 하기 때문에 정회원 수가 많아진 만큼 회지제작위원회 역할도 좀 커지고 필요한 인력도 많아지는 것 같아요. 혹시 이외에 자원하고 싶으신 분 있나요? 이게 회지 쓰기 싫다고 하는 게 아니라 노동을 충분히 해야 하고 글 쓰는 거랑 분야가 다른거지 일을 해야 하거든요. 그래서 부담은 좀 있습니다.
임동호: 19학번 임동호입니다. 근로장학하면서 포스터 만드는 거랑 하고 있거든요. 디자인 조금 할 줄 알아요.
권기봉: 혹시 인디자인은 할 줄 아시나요?
임동호: 인디자인이 뭐죠?
권기봉: 그러면 이번에도 그냥 편하게 만드는 걸로 하고 표지 디자인 같은 부분을 도움을 주실 수 있을 거 같아서.
양우혁: 19학번 양우혁이고요, 글쓰기 자간을 맞추거나 이번 학기엔 시간이 있는 편이어서 잡다한 일을 할 수 있다.
이병주: 이병주입니다. 한일연 6년있었고, 회지위 3번을 했습니다. 조민우 후배입니다.
권기봉: 좋습니다. 조민우가 없는 게 너무 아쉬운 부분이지만 조민우의 뒤를 이어서 함께. 그러면 지금 확보한 인원이 총 8명이거든요. 참고로 회지제작위원회 들어왔다고 해서 글을 쓸 수 없는 건 아니고요. 저도 이번에 글 쓸거다 보니까 다른 분들도 글 쓰셔도 됩니다. 그래서 준회원들도 쓰실 수 있는 것처럼 정회원도 또 하나만 쓰실 필요도 없고요. 여러 개 쓰셔도 괜찮고요. 회지제작위원회 분들도 부담 없이 쓰고 싶은 게 있다면 가볍게라도 써서 이름 남기셔도 좋을 것 같아요. 뒤에 이름이 들어가고 자기소개를 하는 란도 조금은 있지만 그거랑 별개니까요 이거는. 그래서 다들 하고 싶으신거 편하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8명인데 더 뽑을 필요가 있을까요? 해보고 만약에 부족한 것 같으면 나중에 차출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이대로 마치겠습니다.
류장우: 다음은 어학반에 관해서 간단하게 안내를 드리겠습니다. 원래 어학부장인 이지호 학우님께서 직접 말씀해 주셔야 하는데 병환으로 인해서 아프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간단하게 전달만 하겠습니다. 어학반은 저번 학기처럼 초급반만 운영할 예정이라고 하고요, 원래는 학관에서 하려고 했으나 학관이 리모델링을 하기 때문에 수요조사 규모를 보고 외부에서 공간 대여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대충 간단한 기본 표현 문법 정도만 공부할 예정이고 가벼운 느낌으로 진행할 할 거니까 부담 없이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 있으시면 적어놓고 나중에 이지호 학우님께 말씀드리는 걸로 하겠습니다.
권기봉: 질문이 아니라 건의인데, 이번에 학관 리모델링 하면서 공간이 부족해진 것 때문에 세미나실, 연습실 이런 걸 학교에서 지원을 해주고 그걸 동연 쪽에서 해주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걸 쓰면 돈도 아끼고 좋지 않을까 해서요.
류장우: 제가 그거를 물어봤습니다. 이지호 학우분님께 필요하냐 했는데 괜찮다고 하셔 가지고 그거는 안 했습니다. 카페 쪽에서 한다고 하셔 가지고.
서동연: 어학반을 카페 같은 곳에서 진행하면 거기 대여료 말고 카페 이용료는 개인 부담인가요?
류장우: 이거는 제가 전달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권기봉: 이전에 어학부장이나 반을 나눠서 진행을 하는 사람, 그러니까 티쳐 역할을 하는 사람은 동비에서 음료 값을 지원해 주고 했지만 일반 참여자들을 다 지원해주기는 어렵다는 얘기가 나왔던 것 같습니다.
류장우: 뒷풀이는 회비에서 나갑니다. 그리고 티쳐들에 대해서는 동비로 당연히 음료값이 나갈거고요, 학생분들은 아마 음료정도는 개인부담으로 하시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혹시 어학반에 대해서 또 질문사항이나 건의사항 있으신가요?
이병주: 언제부터 시작인가요?
류장우: 이거는 제가 어학부장이 아니라 물어보고 답해 드리겠습니다.
권기봉: 이건 건의인데 학기중에 할 때 평일 중에 했으면 좋겠습니다. 주말에 진행했던 경우는 대부분 참석률이 저조해지고, 좀 흐지부지된 경우가 많았던 것 같은데, 그거보단 평일이 훨씬 좋고, 가급적이면 금요일도 좀 빼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류장우: 다른 말씀하실 분 없으시면 다음 안건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다음은 고연전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다들 아실 지 모르겠지만 고연전에 관련해서 어떠한 사건으로 인해서 안타까운 일이지만 럭비 종목이 개최되지 않는 것으로 저희가 결정이 되어서 네가지 종목이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건 이제 신입부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말인데, 티켓은 동아리, 과, 전체 이렇게 배부가 되는데 동아리 차원에서도 고연전을 함께 가실 수 있고, 당연히 동아리에서 뒷풀이도 예정되어 있으니까 나중에 있을 수요조사에 참여해 주셔서 축구, 농구, 야구, 아이스하키 이렇게 네 종목에서 고연전이 이틀에 걸쳐 있으니까 그래서 이 네 가지에 참여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추후 고연전 공지가 있으면 제가 답변을 해드리겠습니다. 질문사항 있으실까요?
권기봉: 이번에 고연전이 연대 홈이어가지고 고대에서 뒷풀이 예정되어 있고 그래서 참살이길에서 고연전 마지막날 이후에 축구경기 이후에 기차놀이가 이뤄지잖아요? 기차놀이 관련해가지고 동아리에서 만약에 같이 가고 싶은 분들 계시면 통솔을 할 수 있는 분이 마크를 해가지고 같이 가가 될 것 같아요.
류장우: 기차놀이라고 신입분들 아시나요? 기차놀이를 저희 동아리에서도 할 수 있어서 작년에도 했고, 하고 싶으시면 나중에 공지를 할 테니 많이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병주: 기차놀이 같은 경우에 뒷풀이 인원과 기차놀이 인원이 분리가 되었을 때 기존인원이 어느정도 씻고 나서 기차놀이 인원이 오니까 시간이 너무 길어지게 되면 조금 애매해지거든요. 작년인가 재작년에 너무 시간이 많이 차이 나게 되 버려서 금액 같은 부분이 컨트롤이 잘 안되었습니다. 확실하게 시간을 언제까지 온다라던지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차를 마무리하는 즈음해서 기차놀이 인원과 합류해서 2차를 간다던지 1차에 애매하게 기차놀이 팟이 붙게 되면은 1차 시간만 끝도 없이 늘어나서 1차에 있던 사람은 루즈해지고 밥만 계속 먹어서 돈만 왕창 쓰게 되고 이러니까 그런 건 좀 깔끔하게 해 놓으면 좋을 것 같아요.
송용빈: 작년엔 많이 늦어가지고 기존에 예약을 해놓았으니까 사람들이 오긴 해야 하고 그거 기다리다가 인당 3만원 넘게 나왔는데 1차 인원이 많이 먹었고. 그래서 1차랑 기차놀이 팟이랑 분리를 하고 2차에 붙는 식으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류장우: 그 건에 대해서는 제가 나중에 확실하게 공지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동연측에서 고연전 관련 공지가 내려오면 저희가 바로바로 공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안건은 예산안입니다. 이건 총무인 정채운 학우님이 얘기하도록 하겠습니다. 1학기동안 어떻게 돈을 받고 쓸지에 대한 계획안이죠.
정채운: 이거는 저번학기 이월금이고 회비 준회원 회비 납부 여기부터 여기까지는(뒷풀이 참가 금액, 세부활동 금액 등) 저번학기에서 나온 금액을 참고하였습니다.
류장우: 여기서 보충 설명하자면 동방 사물함 수입금이 원래 동아리방의 사물함을 사용하시고 싶은 회원분들의 신청을 받아서 돈을 내시고 사용하셨는데, 이번에 동아리방이 리모델링 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없어진 걸로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정채운: 지출금액에는 개강총회 뒷풀이, 고연전 뒷풀이, 종강총회 뒷풀이, 세부톡방 활동비 등이 있습니다. 이번에 세부톡방 지원비가 새로 생겼는데, 원래는 마작강습회 같은 것만 있었는데, 이제 신입회원 미션을 위해서 세부톡방에서 좀 활발하게 활동을 진행하기 위해 준비하였습니다. 2학기부터 진행할 것이고, 지금은 50만원으로 책정했고요. 한일문화 연구회 교류회 뒷풀이 금액 지원도 있다.
류장우: 이것도 보충설명 하자면 세부톡방 지원비를 계획하게 된 이유는 작년 인사부에서 신입들을 적응시키기 위한 절차를 인사부원들이 도맡아서 했는데, 이 과정에서 인사부원들의 개인적인 부담이 좀 많았고, 아쉬웠던 부분도 있어가지고 이번에 제 계획으로는 한일문화연구회가 물론 재학톡이 중심인건 맞지만 세부톡방에서도 많이 활동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번에 했던 행사, 예시로 마작강습회라던가 롤 내전이라던가 이런 다양한 활동들을 세부톡방을 중심으로 해서 신입들을 적응시키고 기존회원분들과 친해지기 위한 그런 활동들을 계획하려고 하는데요. 그래서 차후에 예비회원분들이 준회원이 되었을 때 다시 공지를 할 예정인데 세부톡방에서 ‘저희는 어떤어떤 활동을 할 것이고 이렇게 진행할 것입니다.’ 이렇게 저희가 지원서 양식을 만들어 드릴테니 맞춰서 보내주시면 임원들이 심사하여 지원비를 내려드릴 예정입니다. 혹시 여기에서 질문사항 있으실까요?
송용빈: 저번 학기까지 세부톡방 활동지원금 신청하면 인당 5천원까지 나왔었는데 이번엔 상한이 얼마인가요?
류장우: 이번에는 인당 5천원으로 측정하진 않고 이번에는 지원을 해줄 수 있는 세부톡방을 위주로 할 예정입니다.
송용빈: 그러면 저 항목을 강습회랑 톡방 활동지원비로 따로 빼는 게 좋지 않나요?
류장우: 마작강습회 역시 여기 세부톡방 활동지원비에 포함됩니다.
송용빈: 그러니까 살짝 성격이 다를 수 있어가지고.
권기봉: 그것도 기본적으로 원래 마작톡에서 얘기가 맨 처음부터 나와가지고 그냥 하던건데 그게 좀 큰 행사가 된 것처럼 지난학기에 진행했던 것이고 동비가 그렇게 들어가는 류의 지원은 없지 않았나요?
류장우: 네 지금까지 없었고 뭐 많이 해봤자 롤 내전 해가지고 치킨 몇 마리 사준 게 다여가지고 그렇게 많이 나갈 것 같진 않습니다.
이병주: 저거 50까지 측정한 것은 너무 많이 넣은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류장우: 저희가 50만원으로 측정한 것은 한 세부톡방당 10만원 정도로 측정했고요. 5팀까지 예상을 해서 50만원으로 측정을 했습니다.
이병주: 근데 이제 기존에 계속 이런식으로 외부, 오프라인 활동을 얘기가 많이 나왔던 톡방이 리듬게임 톡방 단체로 간다거나 마작 톡방 단체로 마작치러 간다던가 이렇게 있는데 리듬게임 톡방이 결과적으로 성사가 되지 않았던 게 리듬게임 같은 경우에는 어디까지가 같이하는 활동이고 어디까지가 따로 하는 활동이라는게 사실 모호하잖아요? 외부에 같이 오락실을 간다고 해서 사람들하고 같이 오락을 하는 건 아니고 개인적으로 개별개별적으로 하다가 끝나고 식사정도 같이 한다 이 정도였어 가지고 이게 과연 동아리 친목도모에 도움이 되는가 이런 얘기 때문에 사실 좀 애매했던게 있어서 이렇게 할 거면 아예 진짜 좀 구체화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긴 해요.
이성재: 50만원 자체는 어차피 예산이니까 그 비용 자체는 알아서 임원진 내에서 조절하면 될 것 같아요.
류장우: 좋은 건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권기봉: 세부톡방 동비지원에 대한 세부 규칙이 있는데 그거랑 별개로 이루어지는 거라고 생각하면 되는거죠?
류장우: 네 이번에 원래 동아리 활동의 대부분은 동아리 방에서 해야 되는데 아쉽게도 동아리 방이 이번에 없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특별히 측정한 부분이 있습니다.
권기봉: 그러면 원래 세부톡방 동비지원 절차에 따라가지고 정회원 8명 이상이 참여하는 그런 행사에 대해서 지원금을 요청할 수 있잖아요? 요거에 플러스 해가지고 지원비를 추가로 받는 형태도 가능할까요? 만약에 많은 인원이 참여할 때
류장우: 아까 송용빈 학우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기존에 있던 세부톡방 지원금은 그대로 갈 것이고요, 제가 지금 하려고 하는 세부톡방 지원비는 신입회원들이 무조건 포함되어야 받을 수 있는 지원비이기 때문에 범위가 조금 다르다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병주: 그럼 지금 예상하고 있는 플랜 같은 게 있나요? 뭐 예를 들어서 아까 말씀해주신 것처럼 롤 같은 경우에는 내전을 연다던지 마작 톡방 같은 경우에는 강습회를 연다던지 라는 게 있을 텐데 다른 톡방 아까 10만원씩 5팀 정도로 얘기하셨잖아요? 그럼 다른 톡방은 어떤게 있을까요?
류장우: 예상은 제가 하는 톡방을 예시로 들어가지고 야구 톡방에서 직관을 가는 것일 수도 있고, 롤 말고 다른 게임에서도 내전을 다양하게 할 수 있으니까 그런 것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보드게임도 같이 할 수 있고 그런 것도 다양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동연: 저 활동에 대해서 지원서를 낼 때 저희가 동아리 연합 측에 내야 하는 활동 항목이 있잖아요. 그런 것을 고려해서 내는 것인지 아니면 저희 기호에 따라서 제출을 하는 것인지?
류장우: 아직은 정확하게 측정되지 않아서 계획되지가 않아서 답변드리기가 어렵긴 한데 동아리 연합회에 제출하는 것처럼 그렇게 빡세게 하지 않을 것이고 저희 임원진들의 심의에 따라서 결정될 것이기 때문에 후자에 가깝다고 예상하시면 되겠습니다.
권기봉: 아마 동연에 제출하는 활동의 성격이 굉장히 빡세고 교류가 있고 전체적인 것이다 보니까 우리끼리 하는 내부 친목적인 류의 소규모 행사가지고 인정받기가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이성재: 소규모보다는 중규모 대규모가 훨씬 더 이상적이죠.
서동연: 10만원이면 그런 규모로 해 볼만 하다고 생각을 해서.
이성재: 그래서 각 톡방마다 생각을 해서 임원진에게 지원을 하면 좋죠.
이병주: 그런데 이게 친목도모 목적으로 가다보면은 아무래도 그런쪽으로 이어나가는게 애매해지는게 현실이라서
권기봉: 차라리 1905같은 걸 써먹으면 모르겠는데 활동으로 쳤을 때는?
이병주: 사실 동연 측에 제출하기에 제일 편한 것은 외부활동과 연관 짓는 것이다 보니까 당장 이번에 진행한 소소마장 마작 교류회 같은 거가 제일 편하고요.
류장우: 이 부분에 있어서는 다양한 의견 받아서 이제 한 달 정도 시간이 남았는데 준회원 될 때까지 그때까지 잘 보완해서 진행하는 것으로 해보겠습니다.
권기봉: 준회원 된 다음부터 진행을 하는 것이라고요?
류장우: 네 맞습니다. 혹시 추가적인 질문 있으신가요?
권기봉: 혹시 아까 위에 우리 이월금 한번 확인할 수 있어요?
이성재: 요거는 이제 적었던 거 바탕으로 하자면 저희가 1학기 때 남은 돈을 그대로 이월한 이월금이고 밑에 적은 이 이월금은 다음학기 이월금입니다.
권기봉: 그니까 이월금이 지금 저번학기보다 이월 예상금액이 조금 많게 되어 있는데 여유롭게 잡았다고 이해해도 될까요?
이성재: 여유롭게 잡은 것이기도 하고 제가 저번에 예산안을 적을 때 임원진들한테 이월금을 조금 많이 남겨놓으라고 당부도 했어요. 왜냐하면 이건 나중에 말할거긴 한데 리모델링이 완수되면 저희 동방 바닥이 아예 갈아 엎어질 겁니다. 그래가지고 그거 설치할 비용도 생각을 해야 되고 에어컨 설치비도 생각을 해야 되고 또 보수해야 될 곳도 생각을 하면 많이 남겨두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병주: 에어컨 안 깔아도 되요 이번에?
이성재: 넵
권기봉: 좌식하려면 다시 또 싹 해야 되는 거죠? 예전처럼?
이병주: 사실 저번 같은 경우에 회원들끼리 단체로 깔았는데
권기봉: 회원들끼리 하고 사실 선배님들께서 많은 도움과 돈을 지원해 주셔가지고.
이병주: 제가 저번에 저 회장할 때 오민석씨 천장보수위원회를 보면서 그때 결과적으로 진행이 안되었던 가장 큰 이유는 돈이 없어서였거든요. 정확히는 돈이 없어서 라기보다는 예산에 비해서 너무 많이 부르셔서 다들 이게 업자를 쓰면 돈이 많이 나갈 수밖에 없어서 관련해가지고 차라리 떼와서 작업하고 도와준 인원들한테 식사를 제공하는 식으로 하는 게 괜찮을 것 같아요.
이성재: 그게 더 좋기는 한데 근데 되도록이면 많이 남겨 놔야.
권기봉: 일단 많이 남겨 놔서 나쁠 건 없고 보드 같은 것도 우리 저번에 방음보드 붙이는 그런 정도야 사실 회원들 조금 봉사와 함께 도움을 줄 수 있다 생각하고요. 회지제작 비용을 최대한 줄여보겠습니다 일단. 제가 할 수 있는 것도 하는 게 좋으니까.
이병주: 근데 작업 퀄 같은 경우에는 조금 신경 쓰긴 해야 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저번 것도 3~4년 쓰니까 천장 떨어지고 난리 났었잖아요. 그래서 이번에 작업할 때는 꼼꼼하게 작업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류장우: 알겠습니다. 다음 안건은 동아리방 이전에 관해서 많은 질문이 있으신 걸로 압니다. 여기에 대해서 좀 안내해 드리고, 그리고 동아리방에 이제 기부인지 아니면 까먹고 못 들고 가신 건지 모르겠지만 많은 개인물품이 남아있어 경매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거하고 뒷풀이 하러 가면 되겠습니다. 일단 동아리방 이전에 관해서 동연 측에서 알려준 내용들을 이성재 학우님이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잠시 집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성재: 일단은 리모델링은 시작은 10월 말쯤부터 아마 시작을 착공을 하는 것을 일단 되도록이면 목표로 하고 있고, 원래 기존에 지난 학기에 안내해 드렸던 것은 5월 5일에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했는데, 이제 약간 계획이 좀 틀어져가지고 5월 말에 완공이 되는 것으로 일자가 바뀌었어요. 그 이유는 지금 현재 출입구가 1층하고 2층 두 개가 있는데, 2층을 아예 없애고 그냥 1층으로만 들어갈 수 있게끔 이제 계획을 바꾸어 가지고 계단을 아예 없애는 거죠? 그래서 아예 1층으로만 들어갈 수 있게끔 리디자인을 하는 것이라 좀 준공 일자가 늦어졌다는 점 알아주시면 좋을 것 같고, 리모델링 기간 중에 동연 측에서 준비한 방들이 몇몇 개 있습니다. 세미나실이 몇몇 개 있는데, 일단은 예를 들어 4.18실도 있고, 그 다음에 외부 세미나실도 여러 개 있어요. 그래서 이제 류장우 회장님께 리스트는 넘겨 드렸고 그걸 바탕으로 예를 들어 갑자기 듀얼이 마려워졌다, 아니면 갑자기 마작이 마려워졌다 하면은 이제 류장우 회장님이나 저를 통해서 요청을 하셔서 이제 따로 신청을 해서 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제 안내해 드릴 것은 딱히 없는 것 같은데 혹시 리모델링 진행 관련해서 질문하시고 싶은 것 있나요?
권기봉: 원래 동방에 있던 짐 창고에 넣어 놓을 거잖아요. 근데 뭐 예를 들어 마작 같은 거 하고싶으면 좀 패도 꺼내고 그래야 하는데 다른 곳에다 보관하는 게 좋나요? 아니면 그냥 창고 열 수 있나요?
이성재: 그거 되도록이면 들고 가시는 게 맞습니다. 왜냐하면 이번에 저희가 1학기에 신청한 게 모든 짐들을 아예 다 저기로 보내는 것이므로 그 회사 쪽 많이 멀거든요? 인천 쪽이거든요. 그쪽으로 완전 보내는 식이라서 가져오려면은 신청을 하시면 준공한 다음에 돌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마작이나 개인 짐들은 그냥 다 가져가게끔 저희가 했던 것이고요.
권기봉: 작패 같은 거 동아리 차원에서 쓸 수 있게 어디다 보관할 계획이 있으신가요?
류장우: 아직은 없는데 요청이 많으시면 방안을 강구해 오도록 하겠습니다. 또다른 질문 없으시면 개강총회를 마무리하고 저희 메인 컨텐츠인 경매로 넘어가겠습니다. 개총 마치겠습니다.
[19:09] 개강총회 종료
일시: 2024년 9월 6일 금요일 저녁 6시
장소: 학생회관 생활도서관
정회원: 류장우 박기홍 이성재 권기봉 이병주 이민혁 강승우 송용빈 김광욱 최인회 정준모 원영준 김경현 최한성 임동호 황태원 양우혁 손효승 박상민 이경민 김규태 서동연 정채운 이찬민 조원형
준회원: 정원배 엄준원 정인교 김선재 엄준용
서기: 박기홍
[18:08] 개강 총회 시작
류장우: 24년도 2학기 개총을 시작하겠습니다. 첫번째 안건은 회칙 개정에 관한 건입니다. 긴급총회때 나온 건인데요, 몇 학기에 임원을 했던 사람부터 이 규칙을 적용할 것인가와 정확한 임원의 범위를 이번에 정하려고 합니다.
[18:10] 서동연 입장
저희가 추진하려는 것은 회칙에 나와있는 것처럼 상임위원과 비상임위원을 포함하려고 합니다. 회장, 부회장, 총무, 어학부장, 인사부장, 특별위원회장, 분쟁조정위원장 총 7개의 보직이 대상이고요, 언제부터 하고자 하냐면 이 안건이 나왔던 24학년도 1학기 기준으로 하려 합니다.
강승우: 5 6 7번은 누가 있죠?
류장우: 5번인 인사부장은 김규태, 6번인 특별위원회장에는 교류회 tf 위원장 이윤승, 분조위장은 아직 없고 회지 위원장인 권기봉이 있습니다.
권기봉: 이러한 조심스러워야 하는 게 규칙, 회칙을 만들 때 나쁜 선례를 만들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8:19] 김선재, 정채운 입장
류장우: 1학기 임원진의 회비 면제 여부에 대한 투표 진행하겠습니다.
류장우: 2/3이상이 찬성하였으므로 1학기 임원진을 포함하겠습니다.
임원 회비 면제 대상에 대해서 회칙에 개정된 1호부터 7호까지에서 추가하거나 뺄 것이 있는지?
더 이상 없는 것 같으므로 회비 면제 적용 대상에 대한 안건에 대해 투표하겠습니다. 23명 중 23명 찬성으로 운영위원회장들에 대해 회비 면제를 하는 것으로 결정되었습니다.
다음 안건은 회지위원회 관련 안건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올해 들어와서 회지를 한 번도 안 써봤거나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 테니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간단하게 설명하고 넘어가겠습니다.
[18:28] 이찬민 입장
회지제작위원장 권기봉 학우님 설명 부탁드립니다.
권기봉: 2024년 2학기 회지제작위원장을 맡게 된 권기봉입니다. 회지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드릴게요. 한일문화연구회의 회지는 우리 동아리를 존속시키기 위한 활동 중 하나이고, 한일 문화를 연구하고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분야를 가지고 쓴 글들을 모아 우리 활동을 결산한 책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회지에 참여하는 회원과 그 의무에 관해 말씀드릴게요. 모든 정회원은 회지에 참여해야 할 의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회지에 참여한다는 게 무슨 말이냐 하면 회지제작위원회의 일원으로서 디자인, 편집, 교열 등을 동아리를 위해 봉사하는 것, 또는 회지에 글을 투고하는 것을 뜻합니다. 여기서 글이란 꼭 글의 형태가 아니어도 되고, 직접 그린 만화, 일러스트, 소설 등을 투고하여도 괜찮습니다. 회지에 어떠한 방식으로도 참여하지 않으신다면 1차 마감, 2차 마감, 최종 마감에 걸쳐서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는 점 미리 알려드리겠습니다. 회지에서 다루는 내용엔 제약은 없습니다. 사회 문화적으로 지탄받을 표현이나 얼마전에 공지방에 올라왔듯이 공식 톡방에서 할 수 없는 내용은 할 수 없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런 것들 외에는 제한은 크게 없습니다. 일본문화, 서브컬쳐, 역사 등 다양한 내용을 모두 아우른다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그래서 예시를 들려고 이전 회지의 표제를 몇 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일본의 ‘검찰심사회’ 제도에 대한 일고찰,’ ‘일본의 사외이사 제도를 통해 본 회사 감시∙ 감독 기능,’ ‘대전기 일본군의 삽질,’ ‘10년 만에 거둔 승리, 전무후무의 대작 『밀리애니』를 영접하기 위한 준비,’ ‘디스코그래피를 통해 살펴본 성우 나츠카와 시이나의 내적 성장- 1st 앨범 로그라인(ログライン)을 중심으로,’ ‘펜듈럼이 그리는 기적,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 ‘마술사’ 덱의 변화와 플레이 방향에 대한 견해’ 이러한 글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진짜 다양한 내용이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들이 쓰실 때 너무 어렵게 주제를 생각하지 마시고 주제 선정이나 작성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을 겪으신다면 회지제작위원회에 연락을 주시고 상담하시기를 바랍니다. 소개는 이정도로 끝나고요 회지제작위원회를 저와 함께 꾸려서 이번 학기에 만드실 분을 모집을 할 것입니다. 일단 지금 소개해 드릴 내용의 능력을 가진 분들을 위원회에 모시고자 합니다. 첫번째는 표지와 내지 디자인에 관심 있으신 분, 두번째는 글의 교정, 교열을 할 수 있으신 분, 세번째는 전반적인 운영과 워크플로우를 이해하고 계신 분, 네번째로 이외에 관심이 있거나 동아리를 위해 봉사하고 싶으신 분, 그리고 정회원과 준회원을 가리지 않고 함께 하고 싶으신 분께서는 지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약하자면, 나다 싶으면 지원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류장우: 주제에 대해서 너무 어렵게 생각하시지 말고 그냥 올해 본 애니 모음 이런 걸 쓰신 분도 있고요.
권기봉: 회지제작위원회에 대한 질문 있으시다면 편하게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한성: 벌금 얼마인가요?
권기봉: 벌금의 경우는요 제가 2022학년도에 회지제작위원장을 했을 때는 1차에 2만원 2차에 2만원 최종 3만원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불참하신다면 깔끔하게 불참비 7만원 내신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동아리 골든티켓 끊고 이용하고 싶다 그러면 참여 깔끔하게 안하고 동아리 회비까지 해서 10만원 내시면 됩니다. 그렇게 하면 오히려 회지 제작하는데 도움이 되니까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이병주: 회지제작위원회의 가장 큰 장점은 회지 작성 의무가 면제됩니다.
권기봉: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봉사를 하거나 글을 쓰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류장우: 올해는 회지를 작년과 다르게 가져가고 싶다고 했던 것 같습니다. 디자인이라던가 장수라던가
권기봉: 작년이랑 재작년에 만들 때 회지를 가져가지 않으셨던 분도 있고 그래가지고 제작비가 생각보다 조금 많이 들었고 효율적이지 못한 회비 운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회지 제작의 목적은 기억에 남게 쓰고 같이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그 김에 동연 재등록도 하기 위한 것이므로 꼭 너무 많은 내용을 넣으실 필요는 없는데 쓰신다면 말리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서 아까 말씀드렸던 글 중에 펜듈럼이 그리는 기적 같은 경우는 20페이지가 넘었거든요. 그렇게 쓰셔도 괜찮고요 근데 최저 분량은 있습니다. 한 2페이지 정도가 최저분량이 될 텐데 사실 많은 분들이 참여하지 않으신다고 해서 저는 나쁠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10만원 정도 내셔도 괜찮고 뭐 형식을 조금 가볍게 바꾼다? 가볍게 하고 싶긴 한데 그렇게 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정회원 분들이 70? 60명 정도 계시니까 그 분들이 다 글을 쓰면 너무 길어질 수 있어서 적당히 쓰시면 잘라 내겠습니다. 근데 내시면 잘릴 일은 없어요.
[18:34] 조원형 참가
임동호: 혹시 회지제작위원회에서 디자인 퀄리티는 어느정도 인가요?
권기봉: 우리 홈페이지에서 표지 디자인 몇 개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렇듯 그 당시 유행했던 작품들로 꾸미고, 컨셉 회의도 저희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꼭 디자인에서 엄청 많은 수준을 요구하진 않습니다. 내지 같은 경우는 편하게 디자인했고요. 디자인 맡으실 분이 없으면 우리 벌금도 있으니까 제 주변 디자이너들한테 외주 간단하게 맡기면 비용 그렇게 들지 않고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병주: 작년처럼 일러스트 2개 올리고 그러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나요?
권기봉: 용빈님도 작년에 일러스트를 올렸는데, 자기가 그린 그림, 시, 소설 등은 괜찮습니다. 다른 질문 있으신가요?
송용빈: 회지 몇 개 뽑을 건가요?
권기봉: 선배분들도 가져가고 싶다고 하는 분이 계셔서 선수요를 받을 수 없다 보니까 일단 목차에 따라서 참여한 사람들 +10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송용빈: 저번에 너무 많이 남았다 보니 수요조사를 받고 여분을 조금 남겨두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병주: 안 가져 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수요조사를 받고 거기에 +10정도를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남은 회지가 공간을 차지하고 있던 기간만 6개월이 되다 보니까요.
권기봉: 수요조사를 한다고 모두가 그걸 따르진 않기에 당장 오늘 개강총회 참석 인원만 봐도 수요조사가 실제로 그걸 반영한다고 봐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이병주: 수요조사를 하고 공개투표를 해서 인원이 확인이 되면 가져갈 때 체크를 해서 누가 안 가져 가면 가져가라고 말을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손효승: 꼭 종이로 뽑아야 하나요? 그냥 PDF로 만들 수도 있지 않나요?
권기봉: 이거는 왜 그러냐면 회지제작 중 큰 목적 하나가 동아리연합회에 재등록 서약서를 내기 위함입니다. 재등록 서약서를 내서 동아리가 활동을 하고 있다는 심의를 받고 거기서 아무 문제가 없어야 동아리가 존속할 수 있는데, 그러기 위한 활동 세가지 중 두 개 이상은 반드시 외부와의 연관성 있는 활동을 해야 합니다. 우리가 외부활동은 마작교류회 같이 몇 개가 있는데, 내부에서 할만한 가장 큰 행사가 회지이기 때문에 실물을 제작해서 제출도 하고 해야 한다.
손효승: 그러면 동연 제출용으로 하나만 뽑아도 되지 않나요?
권기봉: 아닙니다. 동연이 그렇게 허술하지도 않고 실물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사실 벌금을 받는 이유도 회비를 사용하지 않고 벌금으로 어느정도 생산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라서 아까 장우가 개선안에 대해서 생각이 있냐고 해줬는데 그 중 하나가 회비를 최대한 축내지 않는 선에서 가급적이면은 운용할 수 있었음 좋겠고, 만약에 너무너무 잘 참여해 주셔서 벌금이 거의 없다 하면 어쩔 수 없이 회비를 써야 하겠지만 그렇게 과하게 돈을 쓸 생각은 없습니다.
[18:40 성동진 입장]
원영준: 1차 제출기한은 언제 정도인가요?
권기봉: 회지제작위원회가 꾸려지고 콘셉트가 일단 나온 다음에 거기에 대한 공지를 드릴거고, 공지로부터 2주 기한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조금 여유를 드리면 3~4주 정도까지 1차 제출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차는 중간고사 이전이 될 것이고, 2차와 최종 같은 경우는 조금 적게 여유를 드릴건데, 그래서 1차 2차 최종까지 가는 과정에 1,2차 제출후엔 피드백이 이뤄질 것이고 그것에 맞춰 수정을 하시면 됩니다. 대략적으로 한 3주 2주 2주 정도의 시간이 주어질 것 같다라고 이해하셔도 될 것 같아요.
이성재: 이번에 준회원 참여하나요?
권기봉: 원칙적으로는 정회원한테는 의무가 있고 준회원은 의무는 아니고 참여는 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글을 쓰고 싶은 준회원 분들은 물론 아무 문제없고요. 정회원은 의무가 있고 준회원은 할 수 있다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강제는 아닙니다. 또 다른 질문 있을까요? 없으시면 제가 저번에 종강총회 의결될 때 같이 회지제작위원회를 꾸리고 함께 열심히 동아리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분들을 몇 분 골랐거든요? 여기 계신 황태원씨, 그리고 김규태, 오주연, 정지수, 이지호까지 확정해 놓았습니다.
류장우: 어디 분야를 맡겠다 같은걸 나누신 건 아닌가요?
권기봉: 일단은 주연이한테 오퍼레이션 같은 걸 맡겨가지고 정리하는 걸 좀 시키려고 하고요, 그리고 태원이가 벌금을 수거하러 다닐거고, 아마 지수랑 지호가 교열, 교정쪽을 맡아서 할 것 같고, 피드백 같은거야 전반적으로 같이 해야하는 일이고. 2022년도에도 그랬는데 우리가 애를 써서 만들거면 교열 교정 쪽도 계속 손을 봐야 하고 우리가 만든 회지에 위문이 들어가거나 너무 말도 안되는 것이 들어가는 걸 피하고 싶어서 피드백을 하고 충분한 시간을 들여야 하기 때문에 정회원 수가 많아진 만큼 회지제작위원회 역할도 좀 커지고 필요한 인력도 많아지는 것 같아요. 혹시 이외에 자원하고 싶으신 분 있나요? 이게 회지 쓰기 싫다고 하는 게 아니라 노동을 충분히 해야 하고 글 쓰는 거랑 분야가 다른거지 일을 해야 하거든요. 그래서 부담은 좀 있습니다.
임동호: 19학번 임동호입니다. 근로장학하면서 포스터 만드는 거랑 하고 있거든요. 디자인 조금 할 줄 알아요.
권기봉: 혹시 인디자인은 할 줄 아시나요?
임동호: 인디자인이 뭐죠?
권기봉: 그러면 이번에도 그냥 편하게 만드는 걸로 하고 표지 디자인 같은 부분을 도움을 주실 수 있을 거 같아서.
양우혁: 19학번 양우혁이고요, 글쓰기 자간을 맞추거나 이번 학기엔 시간이 있는 편이어서 잡다한 일을 할 수 있다.
이병주: 이병주입니다. 한일연 6년있었고, 회지위 3번을 했습니다. 조민우 후배입니다.
권기봉: 좋습니다. 조민우가 없는 게 너무 아쉬운 부분이지만 조민우의 뒤를 이어서 함께. 그러면 지금 확보한 인원이 총 8명이거든요. 참고로 회지제작위원회 들어왔다고 해서 글을 쓸 수 없는 건 아니고요. 저도 이번에 글 쓸거다 보니까 다른 분들도 글 쓰셔도 됩니다. 그래서 준회원들도 쓰실 수 있는 것처럼 정회원도 또 하나만 쓰실 필요도 없고요. 여러 개 쓰셔도 괜찮고요. 회지제작위원회 분들도 부담 없이 쓰고 싶은 게 있다면 가볍게라도 써서 이름 남기셔도 좋을 것 같아요. 뒤에 이름이 들어가고 자기소개를 하는 란도 조금은 있지만 그거랑 별개니까요 이거는. 그래서 다들 하고 싶으신거 편하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8명인데 더 뽑을 필요가 있을까요? 해보고 만약에 부족한 것 같으면 나중에 차출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이대로 마치겠습니다.
류장우: 다음은 어학반에 관해서 간단하게 안내를 드리겠습니다. 원래 어학부장인 이지호 학우님께서 직접 말씀해 주셔야 하는데 병환으로 인해서 아프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간단하게 전달만 하겠습니다. 어학반은 저번 학기처럼 초급반만 운영할 예정이라고 하고요, 원래는 학관에서 하려고 했으나 학관이 리모델링을 하기 때문에 수요조사 규모를 보고 외부에서 공간 대여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대충 간단한 기본 표현 문법 정도만 공부할 예정이고 가벼운 느낌으로 진행할 할 거니까 부담 없이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 있으시면 적어놓고 나중에 이지호 학우님께 말씀드리는 걸로 하겠습니다.
권기봉: 질문이 아니라 건의인데, 이번에 학관 리모델링 하면서 공간이 부족해진 것 때문에 세미나실, 연습실 이런 걸 학교에서 지원을 해주고 그걸 동연 쪽에서 해주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걸 쓰면 돈도 아끼고 좋지 않을까 해서요.
류장우: 제가 그거를 물어봤습니다. 이지호 학우분님께 필요하냐 했는데 괜찮다고 하셔 가지고 그거는 안 했습니다. 카페 쪽에서 한다고 하셔 가지고.
서동연: 어학반을 카페 같은 곳에서 진행하면 거기 대여료 말고 카페 이용료는 개인 부담인가요?
류장우: 이거는 제가 전달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권기봉: 이전에 어학부장이나 반을 나눠서 진행을 하는 사람, 그러니까 티쳐 역할을 하는 사람은 동비에서 음료 값을 지원해 주고 했지만 일반 참여자들을 다 지원해주기는 어렵다는 얘기가 나왔던 것 같습니다.
류장우: 뒷풀이는 회비에서 나갑니다. 그리고 티쳐들에 대해서는 동비로 당연히 음료값이 나갈거고요, 학생분들은 아마 음료정도는 개인부담으로 하시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혹시 어학반에 대해서 또 질문사항이나 건의사항 있으신가요?
이병주: 언제부터 시작인가요?
류장우: 이거는 제가 어학부장이 아니라 물어보고 답해 드리겠습니다.
권기봉: 이건 건의인데 학기중에 할 때 평일 중에 했으면 좋겠습니다. 주말에 진행했던 경우는 대부분 참석률이 저조해지고, 좀 흐지부지된 경우가 많았던 것 같은데, 그거보단 평일이 훨씬 좋고, 가급적이면 금요일도 좀 빼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류장우: 다른 말씀하실 분 없으시면 다음 안건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다음은 고연전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다들 아실 지 모르겠지만 고연전에 관련해서 어떠한 사건으로 인해서 안타까운 일이지만 럭비 종목이 개최되지 않는 것으로 저희가 결정이 되어서 네가지 종목이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건 이제 신입부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말인데, 티켓은 동아리, 과, 전체 이렇게 배부가 되는데 동아리 차원에서도 고연전을 함께 가실 수 있고, 당연히 동아리에서 뒷풀이도 예정되어 있으니까 나중에 있을 수요조사에 참여해 주셔서 축구, 농구, 야구, 아이스하키 이렇게 네 종목에서 고연전이 이틀에 걸쳐 있으니까 그래서 이 네 가지에 참여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추후 고연전 공지가 있으면 제가 답변을 해드리겠습니다. 질문사항 있으실까요?
권기봉: 이번에 고연전이 연대 홈이어가지고 고대에서 뒷풀이 예정되어 있고 그래서 참살이길에서 고연전 마지막날 이후에 축구경기 이후에 기차놀이가 이뤄지잖아요? 기차놀이 관련해가지고 동아리에서 만약에 같이 가고 싶은 분들 계시면 통솔을 할 수 있는 분이 마크를 해가지고 같이 가가 될 것 같아요.
류장우: 기차놀이라고 신입분들 아시나요? 기차놀이를 저희 동아리에서도 할 수 있어서 작년에도 했고, 하고 싶으시면 나중에 공지를 할 테니 많이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병주: 기차놀이 같은 경우에 뒷풀이 인원과 기차놀이 인원이 분리가 되었을 때 기존인원이 어느정도 씻고 나서 기차놀이 인원이 오니까 시간이 너무 길어지게 되면 조금 애매해지거든요. 작년인가 재작년에 너무 시간이 많이 차이 나게 되 버려서 금액 같은 부분이 컨트롤이 잘 안되었습니다. 확실하게 시간을 언제까지 온다라던지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차를 마무리하는 즈음해서 기차놀이 인원과 합류해서 2차를 간다던지 1차에 애매하게 기차놀이 팟이 붙게 되면은 1차 시간만 끝도 없이 늘어나서 1차에 있던 사람은 루즈해지고 밥만 계속 먹어서 돈만 왕창 쓰게 되고 이러니까 그런 건 좀 깔끔하게 해 놓으면 좋을 것 같아요.
송용빈: 작년엔 많이 늦어가지고 기존에 예약을 해놓았으니까 사람들이 오긴 해야 하고 그거 기다리다가 인당 3만원 넘게 나왔는데 1차 인원이 많이 먹었고. 그래서 1차랑 기차놀이 팟이랑 분리를 하고 2차에 붙는 식으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류장우: 그 건에 대해서는 제가 나중에 확실하게 공지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동연측에서 고연전 관련 공지가 내려오면 저희가 바로바로 공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안건은 예산안입니다. 이건 총무인 정채운 학우님이 얘기하도록 하겠습니다. 1학기동안 어떻게 돈을 받고 쓸지에 대한 계획안이죠.
정채운: 이거는 저번학기 이월금이고 회비 준회원 회비 납부 여기부터 여기까지는(뒷풀이 참가 금액, 세부활동 금액 등) 저번학기에서 나온 금액을 참고하였습니다.
류장우: 여기서 보충 설명하자면 동방 사물함 수입금이 원래 동아리방의 사물함을 사용하시고 싶은 회원분들의 신청을 받아서 돈을 내시고 사용하셨는데, 이번에 동아리방이 리모델링 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없어진 걸로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정채운: 지출금액에는 개강총회 뒷풀이, 고연전 뒷풀이, 종강총회 뒷풀이, 세부톡방 활동비 등이 있습니다. 이번에 세부톡방 지원비가 새로 생겼는데, 원래는 마작강습회 같은 것만 있었는데, 이제 신입회원 미션을 위해서 세부톡방에서 좀 활발하게 활동을 진행하기 위해 준비하였습니다. 2학기부터 진행할 것이고, 지금은 50만원으로 책정했고요. 한일문화 연구회 교류회 뒷풀이 금액 지원도 있다.
류장우: 이것도 보충설명 하자면 세부톡방 지원비를 계획하게 된 이유는 작년 인사부에서 신입들을 적응시키기 위한 절차를 인사부원들이 도맡아서 했는데, 이 과정에서 인사부원들의 개인적인 부담이 좀 많았고, 아쉬웠던 부분도 있어가지고 이번에 제 계획으로는 한일문화연구회가 물론 재학톡이 중심인건 맞지만 세부톡방에서도 많이 활동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번에 했던 행사, 예시로 마작강습회라던가 롤 내전이라던가 이런 다양한 활동들을 세부톡방을 중심으로 해서 신입들을 적응시키고 기존회원분들과 친해지기 위한 그런 활동들을 계획하려고 하는데요. 그래서 차후에 예비회원분들이 준회원이 되었을 때 다시 공지를 할 예정인데 세부톡방에서 ‘저희는 어떤어떤 활동을 할 것이고 이렇게 진행할 것입니다.’ 이렇게 저희가 지원서 양식을 만들어 드릴테니 맞춰서 보내주시면 임원들이 심사하여 지원비를 내려드릴 예정입니다. 혹시 여기에서 질문사항 있으실까요?
송용빈: 저번 학기까지 세부톡방 활동지원금 신청하면 인당 5천원까지 나왔었는데 이번엔 상한이 얼마인가요?
류장우: 이번에는 인당 5천원으로 측정하진 않고 이번에는 지원을 해줄 수 있는 세부톡방을 위주로 할 예정입니다.
송용빈: 그러면 저 항목을 강습회랑 톡방 활동지원비로 따로 빼는 게 좋지 않나요?
류장우: 마작강습회 역시 여기 세부톡방 활동지원비에 포함됩니다.
송용빈: 그러니까 살짝 성격이 다를 수 있어가지고.
권기봉: 그것도 기본적으로 원래 마작톡에서 얘기가 맨 처음부터 나와가지고 그냥 하던건데 그게 좀 큰 행사가 된 것처럼 지난학기에 진행했던 것이고 동비가 그렇게 들어가는 류의 지원은 없지 않았나요?
류장우: 네 지금까지 없었고 뭐 많이 해봤자 롤 내전 해가지고 치킨 몇 마리 사준 게 다여가지고 그렇게 많이 나갈 것 같진 않습니다.
이병주: 저거 50까지 측정한 것은 너무 많이 넣은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류장우: 저희가 50만원으로 측정한 것은 한 세부톡방당 10만원 정도로 측정했고요. 5팀까지 예상을 해서 50만원으로 측정을 했습니다.
이병주: 근데 이제 기존에 계속 이런식으로 외부, 오프라인 활동을 얘기가 많이 나왔던 톡방이 리듬게임 톡방 단체로 간다거나 마작 톡방 단체로 마작치러 간다던가 이렇게 있는데 리듬게임 톡방이 결과적으로 성사가 되지 않았던 게 리듬게임 같은 경우에는 어디까지가 같이하는 활동이고 어디까지가 따로 하는 활동이라는게 사실 모호하잖아요? 외부에 같이 오락실을 간다고 해서 사람들하고 같이 오락을 하는 건 아니고 개인적으로 개별개별적으로 하다가 끝나고 식사정도 같이 한다 이 정도였어 가지고 이게 과연 동아리 친목도모에 도움이 되는가 이런 얘기 때문에 사실 좀 애매했던게 있어서 이렇게 할 거면 아예 진짜 좀 구체화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긴 해요.
이성재: 50만원 자체는 어차피 예산이니까 그 비용 자체는 알아서 임원진 내에서 조절하면 될 것 같아요.
류장우: 좋은 건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권기봉: 세부톡방 동비지원에 대한 세부 규칙이 있는데 그거랑 별개로 이루어지는 거라고 생각하면 되는거죠?
류장우: 네 이번에 원래 동아리 활동의 대부분은 동아리 방에서 해야 되는데 아쉽게도 동아리 방이 이번에 없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특별히 측정한 부분이 있습니다.
권기봉: 그러면 원래 세부톡방 동비지원 절차에 따라가지고 정회원 8명 이상이 참여하는 그런 행사에 대해서 지원금을 요청할 수 있잖아요? 요거에 플러스 해가지고 지원비를 추가로 받는 형태도 가능할까요? 만약에 많은 인원이 참여할 때
류장우: 아까 송용빈 학우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기존에 있던 세부톡방 지원금은 그대로 갈 것이고요, 제가 지금 하려고 하는 세부톡방 지원비는 신입회원들이 무조건 포함되어야 받을 수 있는 지원비이기 때문에 범위가 조금 다르다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병주: 그럼 지금 예상하고 있는 플랜 같은 게 있나요? 뭐 예를 들어서 아까 말씀해주신 것처럼 롤 같은 경우에는 내전을 연다던지 마작 톡방 같은 경우에는 강습회를 연다던지 라는 게 있을 텐데 다른 톡방 아까 10만원씩 5팀 정도로 얘기하셨잖아요? 그럼 다른 톡방은 어떤게 있을까요?
류장우: 예상은 제가 하는 톡방을 예시로 들어가지고 야구 톡방에서 직관을 가는 것일 수도 있고, 롤 말고 다른 게임에서도 내전을 다양하게 할 수 있으니까 그런 것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보드게임도 같이 할 수 있고 그런 것도 다양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동연: 저 활동에 대해서 지원서를 낼 때 저희가 동아리 연합 측에 내야 하는 활동 항목이 있잖아요. 그런 것을 고려해서 내는 것인지 아니면 저희 기호에 따라서 제출을 하는 것인지?
류장우: 아직은 정확하게 측정되지 않아서 계획되지가 않아서 답변드리기가 어렵긴 한데 동아리 연합회에 제출하는 것처럼 그렇게 빡세게 하지 않을 것이고 저희 임원진들의 심의에 따라서 결정될 것이기 때문에 후자에 가깝다고 예상하시면 되겠습니다.
권기봉: 아마 동연에 제출하는 활동의 성격이 굉장히 빡세고 교류가 있고 전체적인 것이다 보니까 우리끼리 하는 내부 친목적인 류의 소규모 행사가지고 인정받기가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이성재: 소규모보다는 중규모 대규모가 훨씬 더 이상적이죠.
서동연: 10만원이면 그런 규모로 해 볼만 하다고 생각을 해서.
이성재: 그래서 각 톡방마다 생각을 해서 임원진에게 지원을 하면 좋죠.
이병주: 그런데 이게 친목도모 목적으로 가다보면은 아무래도 그런쪽으로 이어나가는게 애매해지는게 현실이라서
권기봉: 차라리 1905같은 걸 써먹으면 모르겠는데 활동으로 쳤을 때는?
이병주: 사실 동연 측에 제출하기에 제일 편한 것은 외부활동과 연관 짓는 것이다 보니까 당장 이번에 진행한 소소마장 마작 교류회 같은 거가 제일 편하고요.
류장우: 이 부분에 있어서는 다양한 의견 받아서 이제 한 달 정도 시간이 남았는데 준회원 될 때까지 그때까지 잘 보완해서 진행하는 것으로 해보겠습니다.
권기봉: 준회원 된 다음부터 진행을 하는 것이라고요?
류장우: 네 맞습니다. 혹시 추가적인 질문 있으신가요?
권기봉: 혹시 아까 위에 우리 이월금 한번 확인할 수 있어요?
이성재: 요거는 이제 적었던 거 바탕으로 하자면 저희가 1학기 때 남은 돈을 그대로 이월한 이월금이고 밑에 적은 이 이월금은 다음학기 이월금입니다.
권기봉: 그니까 이월금이 지금 저번학기보다 이월 예상금액이 조금 많게 되어 있는데 여유롭게 잡았다고 이해해도 될까요?
이성재: 여유롭게 잡은 것이기도 하고 제가 저번에 예산안을 적을 때 임원진들한테 이월금을 조금 많이 남겨놓으라고 당부도 했어요. 왜냐하면 이건 나중에 말할거긴 한데 리모델링이 완수되면 저희 동방 바닥이 아예 갈아 엎어질 겁니다. 그래가지고 그거 설치할 비용도 생각을 해야 되고 에어컨 설치비도 생각을 해야 되고 또 보수해야 될 곳도 생각을 하면 많이 남겨두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병주: 에어컨 안 깔아도 되요 이번에?
이성재: 넵
권기봉: 좌식하려면 다시 또 싹 해야 되는 거죠? 예전처럼?
이병주: 사실 저번 같은 경우에 회원들끼리 단체로 깔았는데
권기봉: 회원들끼리 하고 사실 선배님들께서 많은 도움과 돈을 지원해 주셔가지고.
이병주: 제가 저번에 저 회장할 때 오민석씨 천장보수위원회를 보면서 그때 결과적으로 진행이 안되었던 가장 큰 이유는 돈이 없어서였거든요. 정확히는 돈이 없어서 라기보다는 예산에 비해서 너무 많이 부르셔서 다들 이게 업자를 쓰면 돈이 많이 나갈 수밖에 없어서 관련해가지고 차라리 떼와서 작업하고 도와준 인원들한테 식사를 제공하는 식으로 하는 게 괜찮을 것 같아요.
이성재: 그게 더 좋기는 한데 근데 되도록이면 많이 남겨 놔야.
권기봉: 일단 많이 남겨 놔서 나쁠 건 없고 보드 같은 것도 우리 저번에 방음보드 붙이는 그런 정도야 사실 회원들 조금 봉사와 함께 도움을 줄 수 있다 생각하고요. 회지제작 비용을 최대한 줄여보겠습니다 일단. 제가 할 수 있는 것도 하는 게 좋으니까.
이병주: 근데 작업 퀄 같은 경우에는 조금 신경 쓰긴 해야 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저번 것도 3~4년 쓰니까 천장 떨어지고 난리 났었잖아요. 그래서 이번에 작업할 때는 꼼꼼하게 작업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류장우: 알겠습니다. 다음 안건은 동아리방 이전에 관해서 많은 질문이 있으신 걸로 압니다. 여기에 대해서 좀 안내해 드리고, 그리고 동아리방에 이제 기부인지 아니면 까먹고 못 들고 가신 건지 모르겠지만 많은 개인물품이 남아있어 경매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거하고 뒷풀이 하러 가면 되겠습니다. 일단 동아리방 이전에 관해서 동연 측에서 알려준 내용들을 이성재 학우님이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잠시 집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성재: 일단은 리모델링은 시작은 10월 말쯤부터 아마 시작을 착공을 하는 것을 일단 되도록이면 목표로 하고 있고, 원래 기존에 지난 학기에 안내해 드렸던 것은 5월 5일에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했는데, 이제 약간 계획이 좀 틀어져가지고 5월 말에 완공이 되는 것으로 일자가 바뀌었어요. 그 이유는 지금 현재 출입구가 1층하고 2층 두 개가 있는데, 2층을 아예 없애고 그냥 1층으로만 들어갈 수 있게끔 이제 계획을 바꾸어 가지고 계단을 아예 없애는 거죠? 그래서 아예 1층으로만 들어갈 수 있게끔 리디자인을 하는 것이라 좀 준공 일자가 늦어졌다는 점 알아주시면 좋을 것 같고, 리모델링 기간 중에 동연 측에서 준비한 방들이 몇몇 개 있습니다. 세미나실이 몇몇 개 있는데, 일단은 예를 들어 4.18실도 있고, 그 다음에 외부 세미나실도 여러 개 있어요. 그래서 이제 류장우 회장님께 리스트는 넘겨 드렸고 그걸 바탕으로 예를 들어 갑자기 듀얼이 마려워졌다, 아니면 갑자기 마작이 마려워졌다 하면은 이제 류장우 회장님이나 저를 통해서 요청을 하셔서 이제 따로 신청을 해서 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제 안내해 드릴 것은 딱히 없는 것 같은데 혹시 리모델링 진행 관련해서 질문하시고 싶은 것 있나요?
권기봉: 원래 동방에 있던 짐 창고에 넣어 놓을 거잖아요. 근데 뭐 예를 들어 마작 같은 거 하고싶으면 좀 패도 꺼내고 그래야 하는데 다른 곳에다 보관하는 게 좋나요? 아니면 그냥 창고 열 수 있나요?
이성재: 그거 되도록이면 들고 가시는 게 맞습니다. 왜냐하면 이번에 저희가 1학기에 신청한 게 모든 짐들을 아예 다 저기로 보내는 것이므로 그 회사 쪽 많이 멀거든요? 인천 쪽이거든요. 그쪽으로 완전 보내는 식이라서 가져오려면은 신청을 하시면 준공한 다음에 돌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마작이나 개인 짐들은 그냥 다 가져가게끔 저희가 했던 것이고요.
권기봉: 작패 같은 거 동아리 차원에서 쓸 수 있게 어디다 보관할 계획이 있으신가요?
류장우: 아직은 없는데 요청이 많으시면 방안을 강구해 오도록 하겠습니다. 또다른 질문 없으시면 개강총회를 마무리하고 저희 메인 컨텐츠인 경매로 넘어가겠습니다. 개총 마치겠습니다.
[19:09] 개강총회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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