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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 개강총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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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2강노아 작성일 25-09-06 22:33 조회 1,06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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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인원 :
정회원 : 강노아, 임재욱, 문성현, 김주영, 김도윤, 이예준, 권기봉, 이종혁, 강민규, 김정록, 도헌, 류장우, 민서준, 박상민, 박지성, 박현수, 방우진, 서휘인, 장수영, 이경민, 이성재, 이윤승, 이준량, 이태인, 장태준, 정인교, 정호윤, 조성현, 정지수, 채성원, 최인회, 황혜정, 정의용, 서동연, 이용재, 구홍진, 성동규, 전형찬, 이규영
신입회원 : 박은성, 양민석, 예강희, 정민우, 채민준, 최서원, 태원우, 김주호

강노아 : 지금부터 2025년 2학기 개강총회를 시작하겠습니다.
첫 번째 안건으로 총무 예산 발표가 있는데요. 총무인 김정록 학우가 카톡방에 자료를 올려드릴 거니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정록 : 저희 2025년도 2학기 한일연 수입과 지출을 간단하게 적어 본 것으로 읽어보시면 됩니다. 특별한 점은 회원이 꽤 늘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원래 저희가 동방 사물함을 돈 내고 빌려 썼거든요. 근데 저번 학기에는 사물함을 못 썼으니까 그걸 안 했는데 이제 그것도 고려해야합니다. 동방 사물함을 어떻게 해야 할지는 아직 미정입니다.
밑에 지출을 보시면 동방 청소, 이사 등의 지원비가 책정이 되어 있습니다. 이런 데에는 인력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분들에게 필요한 비용들을 적어 놓았습니다.
비품 구입비. 이게 45000% 정도(약 450배) 늘어났는데 이사를 하면서 비품이 많이 필요하였습니다. 장판을 깐다던가… 원래 이불을 폐기를 시켰지만 이불을 아마 다시 살 것 같습니다. 그리고 회지 제작 비용. 이게 작년에 원래 회지를 만들어야 되는데 동방이 없고 그래서 회지를 제작을 못했어요. 그래서 이번에 한번에 할 것 같아요. 원래 70만원인가 그쯤 썼던 거 같은데 100만원 정도로 적당히 정해놨습니다.
지금까지 궁금한 부분 있으신가요?
구홍진 : 회지 제작 비용… 거의 2배를 프린트해야되는데, 30만원 증가한 것으로 다 뽑을 수 있을까요?
김정록 : 어림짐작 정도로 잡아둔 것이기 때문에 더 변동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권기봉 : 작년, 2022년 회지제작을 했었는데, 60부 정도를 뽑았던 거 같아요. 조금 남았습니다. 가져갈 사람들의 수요에 맞게 제작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정록 : 저희가 TV가 있었는데, 오래되기도 했고 그리고 또 이사 과정에서 살짝 문제가 발생하여서 새로 TV를 교체를 했습니다. 그 비용이 조금 들어갔습니다.
이용재 : 새로 산 TV는 리듬게임 등을 할 때 반응이 빠른가요?
김정록 : 아직 와이파이가 제대로 안 되는 거 같아서.. 그런 연결을 아직 못해봤습니다. 오늘 설치한 것일 거기 때문에 확인이 안됐고… 빠른 시일 내에 확인해보겠습니다.

권기봉 : 이미 구매를 한거면 실질적으로 지출이 일어난 거잖아요. 그런 거에 작성이 조금 미비하지 않았나 싶은데 보완 부탁드립니다.
강노아 : 첨언을 하자면, 이사업체에서 이사를 하면서 TV가 파손이 됐어요. TV를 바꿔야 하는 상황이 돼서, 부득이하게 빠르게 구매를 해야 했다는 점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자료사진 제공)

김정록 : 저희가 임원을 하면, 두 학기 동안 회비를 안 내요.
회지제작위, 이사위… 도 안내야되나 하는데,
회칙을 살펴봤을 때 명확히 나오지 않는 부분이 있다고 해서, 그것에 대해 투표를 하고자 하는데.
이종혁 : 투표 이전에 자리 배치를 바꿔야 할 것 같아서, 25-2 신입분들은 무대 좌측으로 위치를 옮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권기봉 : 현재 한일연은 상임운영위원과 비상임운영위원으로 나뉘어있습니다. 종강총회에서 선출한 위원들과 특정 상황에 대해서만 직위를 행사할 수 있는 회칙개정위원장, 이사 등등… 이 이에 해당합니다. 운영 위원들이 봉사를 하는데 어느 정도의 어드밴티지를 줘도 괜찮지 않겠느냐.
이용재 : 궁금한 게 있는데. 그럼 임시위가 중간에 되는 거잖아요.
김정록 : 비상임위원 말씀하시는 건가요. 종총때 동시에 선출됐습니다.
권기봉 : 네. 총회에서 함께 선출되었습니다.
김정록 : 지금 있는 게 회지제작위원회랑, 회칙개정위원회도 있죠? 회칙개정위원회장, 이사위원장이랑. 이사위원장은 동방 이사에 대해 책임을 지고 이사를 하면 되고. 회지제작위원회는 회지 제작을 총괄하시는 분들입니다. 회칙개정위원회는 문제가 있는 회칙이나, 좀 오해가 있을 법한 부분들이라던가, 새로 만들 부분들을 고쳐나가고 하는 걸 총괄하시는 분입니다.
이용재 : 회칙에 넣을 거면 개정안을 따로 달아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 말씀하신 분들은 다 열심히 일하고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짧은 기간 동안 일이 필요해서 신청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 사람에 대한 회비는 환불을 해야될지 어떨지…
이종혁 : 지금 상임위분들은 두 학기에 걸쳐서 회비 면제를 해주셨어요. 비상임위는 한 학기를 면제하는 건 어떨까요?
권기봉 : 취지는 공감하고, 비상임위원 같은 경우 특별 기간 동안 회비를 면제한다 하면 오해는 없고.. 그런 거에 대한 보완을 조금 더 논의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 안건명을 정리를 하고, (서두에 밝히고 이야기를 하고) 의 과정이 있어야 하는데 .
총무님이 발표하셨던 내용. 그걸 정리를 하고 다음으로 넘어가서… 어떤 식으로 분리가 되는지 명확히 해야 할 거 같습니다.

이성재 : 브리핑이 발표 순서인 거 같은데 공지로 두는 거 어떨까요. 처음 오신 분들도 볼 수 있게. 채팅을 그대로 공지로 올리는 게 어떨까요.
강노아 : 이상으로 총무 예산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강노아 : 9/19~20 정기 고연전이 신촌에서 잡혀있는데. 아직은 동연에서 그걸로 발표된 내용이 딱히 없어서 좌석배치는 미정입니다.
뒷풀이는 20일 오후 7시에 (장소)에서 예정이고요. 개총처럼 전날이나 당일 회비를 안 내신 분들은 연락이 가실 겁니다. 그 정도로만 아직은 계획중입니다.
또 다른 질문 있으신지.

강노아 : 이제 2024년도 회지 관련해서 권기봉 님이 발표해 주시겠습니다.
권기봉 : 19 권기봉입니다. 2024학년도 회지 제작을 했는데요. 당시 회지 일단 제작 환경이랑 지금 상황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드릴게요. 일단은 당시에 있었던 편집 과정은 모두 끝났고요. 만들어져 있는 상태라고 보셔도 될 거 같아요. 왜 실물은 제작이 안됐나? 동방 공사도 있었고요. 회지 40권 정도를 주문해야 되는데 둘 데가 없었습니다. 회장 집에다 두는 건 너무하고.. 미뤘습니다. 1학기 종강총회에서 얘기 해왔던 걸로 기억하고요.
동방이 정상화 되었으니까 이번 달 안에 실물 제작하려고 합니다.
회지를 한 부 가지고 싶다는 사람들을 모아서 수요조사를 할거에요. 실질적으로 가져갈 만한 양을 만들려고 합니다. 재작년은 40부가 남았어요. 안가져간다는 사람 50명이 있어서
김정록 : 회지를 받을 때 비용을 그 사람이 내는 건 어떤가요.
권기봉 : 그 부분은 조금 동의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김정록 : 한 3000원 정도만. 회지비를 걷는거죠.
권기봉 : 회지 제작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벌금을 걷는 거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쓴 사람들한테 돈을 요구하는 건 조금 잘못됐다고 생각을 합니다.
또 다른 질문 있으신가요.
강민규 : 수요조사를 해서 미리 돈을 어느 정도 걷고 다시 돌려주는 식으로 하는 건 어떨지. 보증금처럼요.
권기봉 : 회지 제작하는게 동아리의 사업이긴 한데 추억을 남기고 나중에 20년 뒤에 40살 됐을 때 20~21살쯤 이랬었지 꺼내보면 재밌잖아요 가능한 많은 사람이 받았음 좋겠는데 그거(워런티) 때문에 괜히 귀찮아서라도 안 받는 사람이 생기는 걸 피하고 싶음.
김도윤 : 짐을 푸는데 거의 3년 전 회지분터 재고가 많은 거에요. 둘 곳도 없고. 밖에 책상에 좀 쌓여 있거든요. 회지 재고가 남는 것도 문제긴 한데, 신청한 사람들을 다 가져가게 하면 남은 재고를 어떻게 처리할지에 대한 방안도 생각을 해주셨으면.
이용재 : 노쇼비를 걷거나, 압박을 주는 순간 안 해요. 귀찮아서. 나중에 대청소를 할 때 이런 게 쌓여 있었구나. 근데 왜 이렇게 많지. 어쩔 수가 없어요.
권기봉 : 그리고 여기 총회에 안 오신 분들도 있지만 안 오신 분들이 그렇게 기여를 많이 해 주셨어요. 회지 안 쓰셔서 5만원을 쾌척하시고…
사실 폐기하는 부분이 조금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동아리방에 한부씩은 보관을 하고 있거든요. 기록 목적. 남는거는 버리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박현수 : 저번에 작년에 동박 돌아다니다 본 건데, 딴 동아리(몰되)에서 회지를 팔더라고요. 싸게 주고 파는 거도 나쁘지 않은 듯.
권기봉 : 목적을 생각해봐야 될 것 같은데. 외부에 보이기 싫은 글들을 쓴 분들도 있어요. 그쪽이랑 똑같은 전략도 좀 어렵고.
인쇄는 9월 중으로 하는 걸로 하고요. 거기에 대한 수요조사도 추후 진행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강노아 : 2025년 회지 발족 및 안내에 대해 정의용 학우님이 말씀해 주시겠습니다.
정의용 : 지금 회지 제작 일정하고는 아직 픽스를 안 했는데 작년이랑 똑같이 할 생각입니다. 초안은 11월 셋째주, 2차(완성본)제출은 기말고사 끝나고 일주일 뒤 12월 셋째주 넷째주. 3차 (최종본)은 1월 초에 마무리하는 걸로 하고 3월쯤에 인쇄를 끝내고 동아리방에 배치하는 걸로.
전부 미제출 시 10만원의 벌금이 들어가요.
지금까지 말한 것 중 질문 사항 있으신가요.
권기봉 : 벌금 안 내면 어떻게 되나요.
정의용 : 다음 학기부터는 한일연 활동이 많이 어렵지 않나…
이성재 : 대학원생은 어떻게 되나요
정의용 : 잘 몰라서 그런데 정회원으로 계시나요
이성재 : 한일연은 정회원이고 동연은 준회원이에요
정의용 : 정회원 분류가 되어있으면 회지 제출 의무가 있습니다.
서동연 : 4학년 막학기인데 안 쓰고 도망치면 어떻게 되나요
정의용 : 졸업생 분들은 한일연 명예회원으로 만드는 걸로 아는데 그게 불명예가 되는 걸로 알아서… 조금 어렵지 않으실까
회지는 아마 작년 기준 1800자 이상이었는데. 1800자 이상으로 회지위에서 회의를 하고 자세히 안내드리겠습니다.

정의용 : 주제는 회원분이 직접 정해서 하는 거기 때문에. 제출에 의의를 두고..
더 이상 물어보실 것 없으시면 여기서 종료하고 자세한 상황은 다음주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정록 : 10만원은 좀 비싼 것 같아요. 대학생 입장에서는….
권기봉 : 그 제가 회지위장을 두번 했거든요. 그리고 이전 2022년 같은 경우에는 벌금이 쌌습니다. 총 6만원이었는데. 2020년도 이럴 때는 좀 더 쌌어요. 5천원 만원 이랬나. 물가상승 따라 벌금 올리는 것도 맞지 않나. 참여 동기 차원에서 하는 건데.
정의용 : 참여 독려 차원에서 벌금을 줄일 생각은 없고요. 활동을 안 하는 회원도 계셔서. 안 하시는 분들도 이제 찾아도 뵐 겸 벌금을 높게 책정할 생각입니다.
추가적으로 질문 있으신 분 계실까요.
정의용 퇴장

강노아 : 대학생 교류회 하는거. 일본 대학생이 한 30분 오시거든요. 저희가 캠퍼스 투어 해드리고. 강의 간단하게 듣고 밥먹고 마무리하는게 10월 14일에 있어요. 근데 저희가 9월 4일까지 인원을 받아서 25-2 신입은 참여가 힘드실 것 같고요. 조만간 인원을 자세히 정해서 공지할 것 같아요. 일본어 잘하시는 분 우대하고요. 10월 14일 오전 10시 반부터 오후 1시까지 해서 10시 반부터 11시 반까지 정문 앞에 어학교수님 연구소가 있는데 거기서 한시간 강의를 듣고. 대충 한 네다섯명으로 쪼개서 조 7개를 한명 아니면 두명씩 맡아서 캠퍼스 투어. 그러고 점심을 학생식당에서 먹는 걸로 알고 있어요. 학관에서 먹을지 그러길 바라기는 않지만 못먹게될지. 아마 그때까지는 거의 완공이 될 거 같긴 합니다.
거기서 먹고 해산으로. 중요한 사항이 있는데 일본어도 있지만 일당으로 5만원씩 받고 해서 전문성을 요구하는 활동이거든요. 캠퍼스 투어가 가능해야 하기 때문에 25학번 선발은 조금 자제를 할 것 같습니다.
그 밖에 발표할 내용은 달리 없습니다. 혹시 질문사항 있으신가요.
정인교 : 혹시 이캠도 캠퍼스 투어 루트에 포함되나요?
강노아 : 캠퍼스 투어는 문캠 한정으로만 진행됩니다.
아시다시피 이캠이 공사를 많이 하고 있어서 거기를 보여드리기는 힘들지 않을까.
더 질문 없으신 걸로 간주하고 다음 안건으로 넘어가겠습니다.

김도윤 : 이사 관련된 경우 모두가 고대하시고 계셨죠. 9월 5일부로 이사위는 거의 활동을 멈췄고요. 현재 동방은 이용 가능한 상태입니다. 13명이서 같이 했는데 의논해야할 몇 가지 안건이 있는데요. 먼저 예산안에서 얘기한 TV 관련 사항입니다. 동연 측에서 벽걸이 TV를 사용하지 말라고 했고.
강노아 : 부서진 거 제가 사진 보내드리겠습니다.(톡방에 사진 전송)
김도윤 : 제가 쓰던 TV를 많이 감가를 해서 동방에 매입하는 식으로 처리하였습니다.
이불 침구류 관련된 부분이에요. 신입분들은 아직 동방이 처음이라 기존 동방 모르실 수 있는데. 중요한 부분 중 하나잖아요. 기존 침구류 상태를 보고 빨래법도 검색을 해보고 여러가지 해봤는데 도저히 갱생을 시킬 수가 없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기존은 이불이 3개, 큰 베개 3개, 작은 베개 2개 정도가 있었고 이걸 전부 폐기하기로 결정했고요. 새로 상의될 것 같은데 이 부분에 대해 의견이 있으신 분들은 의견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로운 건의가 몇가지 들어왔는데요. 디퓨저 관련해서. 너무 냄새가 난다. 아무래도 저희 동아리가 객관적으로 남성분들이 많다 보니 그런 부분이 있는 것 같고. 아니면 공기청정기를 놓으면 어떻겠냐. 세번째는 냉장고. 현재 냉장고는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이에요. 누가 치킨무를 넣고 유기한 사건이 있어서. 찾아보니까 냉장고를 전열기구로 분류를 하는 곳도 있고 아닌 곳도 있고 해서 아직은 확실치 않습니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혹시 질문 있으신가요.
권기봉 : 세 가지 얘기해 주셨는데 나눠서 얘기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두 번째 디퓨저, 공청 관련인데요. 깊은 문제인데.. 오히려 군대는 냄새도 안 나고 뽀송뽀송하거든요. 안 씻고 동방 들어가는 사람이 문제인 것 같은데. 디퓨저는 제가 많이 반대를 해요. 화학적인 냄새가 가득하다 보니까 …
아침에 샤워를 하거나 적어도 전날 밤에 샤워를 하고 동아리방에 들어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용재 : 디퓨저보다는 섬유탈취제 등… 디퓨저는 잘못하면 악몽이 될 수도 있거든요.
이성재 : 제가 처음에 설명 놓친 부분도 있는 것 같은데 TV 처리 설명만 다시 해주실 수 있나요?
김도윤 : 기존 것을 사용을 못하겠다 쳐서 새 거를 매입을 했습니다. 지금 동방 가시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도헌 : 탈취제 관련해서는 기본적으로 애로사항이 클 것 같고요. 최악의 결과를 낳을 수 있기 때문에. 저도 알고 싶지 않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여름철 같은 경우는 에어컨 때문에 어쩔 수 없고 나머지는 어떻게 환기를 잘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동방에 오래 상주하시는 분들께 환기를 부탁드리면 어떨까.
2학기는 겨울방학을 끼고 있잖아요. 옷을 바지를 많이 겹쳐있고 양말이 두껍고 해서 냄새가 심해질 수밖에 없어요. 조금 춥더라도 환기를 하고, 이걸 좀 의무화하는 규정을 넣으면 어떨까.
이용재 : 발생할 수밖에 없는 문제고. 환기를 잘 시키는 것밖에 방법이 없다.
류장우 : 굉장히 고생 많으셨고. 냉장고 관련해서 현재 사용이 가능은 한 건가요?
김도윤 : 조립을 하면은.. 켜 보긴 해야 할 것 같아요. 작동은 될 거 같긴 함
류장우 : 예전에 화재 어쩌고 하면서 원래 못 쓰는 건데 썼던 걸로 기억됨
김도윤 : 일단 동연지침은 전열기구를 쓰지 말라고 되어있거든요. 근데 냉장고는 어디에서는 전열기구라 되어있고 어디는 아니라서 좀 봐야할 것 같습니다.
이용재 : 대부분의 동아리들이 다 쓰고 있지 않습니까. 규칙적인 부분은 조금 논외로 하는 게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권기봉 : 냉장고를 실제로 비치했을 때 실익이 있는지를 생각해보면 사실 저는 없앴으면 좋겠거든요. 동방에서 냄새가 나는 주 원인 중 하나가 냉장고였는데. 냉장고 열기가 두려웠단 말이에요. 뭐가 있을지 모르잖아요. 진짜 잘못되면 같이 있는 사람들한테 피해를 끼친단 말이에요. 그런 걸 피하기 위해서라도 없애는 게 낫지 않을까.
김강모 : 만약에 냉장고를 설치했을 때는 음식 같은 거 말고 물, 음료만 비치하게 하면 냄새는 어느 정도 해결 가능하지 않을까요?
이용재 : 냉장고를 설치를 하되. 이름표를 배치하거나 톡에 얘기하고 넣거나 하는 건 어떤지.
박현수 : 원래 동방 청소당번이 있는데 청소를 잘 안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청소당번이 없었으니까 그런 일이 일어나는 거 아닌가. 청소당번을 만들어서 청소도 하고 냉장고도 달에 한 번은 싹 치우고 이불 빨고. 그 정도는 청소당번 달에 한 세네명 정도는 만들어서 돌리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성재 : 저희 냉장고는 일단 전열기구입니다. 모터의 유무에 따라 전열기구인게 있고 아닌게 있음. 저희가 쓰는 냉장고는 전열기구가 맞고요.
그래서 앞선 건의사항대로 냉장고 관리 방안이 하나라도 있으면 전열기구가 아닌 냉장고를 새로 사고 지금 쓰고 있는 냉장고는 버리는게 좋지 않을까
김도윤 : 동의합니다.
이성재 : 그래서 일단 만약 바꿀 거면 예산 살짝 봤는데 100만원이잖아요. 냉장고 사는 건 많이 비싸니까 당근마켓이든 뭐든 우선 사고 관리자를 두든 음식마다 태그를 붙이든 관리를 잘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았으면 좋겠다는 의견 제시합니다.
김정록 : 저는 냉장고 설치할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그냥 없어도 되지 않나. 예를 들어 음식, 물을 넣을 수 있는데 미지근한 물 마셔도 되잖아요. 그냥 들고 다녀도 되잖아요. 왜 동방에 놔둘 필요가 있는가. 냉장고 사고 관리하고 청소할 필요도 없고… 그냥 버리는 게 제일 편하다. 연장선으로 이불도 사지 말자. 이불 없이 자도 되잖아요.
박지성 : 냉장고는 없애도 된다고 생각하고. 한일문화연구회잖아요. 일본은 전통적으로 기모노를 썼기 때문에 이불이 전 필요가 없다고 생각을 해요.
정호윤 : 회칙을 잘 몰라서 자세하게는 모르지만. 안건을 올려서 투표를 부쳐서 구매를 결정하는 편이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권기봉 : 방금 나왔던 얘기인데. 이불이나 냉장고 같은 거 사실 투표해도 좋지만 저는 운영위원회에서 결정했으면 좋겠거든요. 문제될 내용도 없고. 요구가 빗발치면 무시하면 됩니다. 결정을 한 다음에 그대로 밀고 나가도 괜찮을 것 같아요.
김도윤 : 혹시 더 할 말 없으신가요
아 그리고 저희 문 잠금 방식이 바뀌었습니다. 원래 나가면 자동으로 잠겼잖아요. 근데 이제 동방에 아무도 없으면 에어컨 등 다 꺼졌는지 확인한 다음에 마지막 사람이 카드를 눌러야 잠겨요.
논의가 하나 더 남았는데, 저희가 이불을 폐기처분을 했거든요. 큰 이불 3개, 큰 베개 3개, 작은 베개 2개 이렇게 있었는데 원래는 버려질 운명인데 이거에 대한 추억이 있으신 분들이 있으시잖아요. 아깝다 하시는 분들이 있으실 것 같아서. 자기가 인수를 하고 싶다. 공짜로 가져가셔도 가능합니다.
이성재 : 어떻게 생겼는지 사진으로 공유해 주실 수 있나요.
김도윤 : 사진 자료는 아쉽게도 없습니다.
없으시면 이제 종료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도윤 퇴장

강노아 : 저희가 지금 고민 중인 게 8번 논의와 9번 논의가 있잖아요. 8번 논의가 이제 회칙개정위, 9번이 재학 팀채팅 관련 내용인데. 기봉님 혹시 회칙개정위 내용이 긴가요?
권기봉 : 네
강노아 : 그럼 우선 재학톡 팀채팅 얘기를 빠르게 끝내겠습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저희가 이제 재학톡을 새로 파면서 채팅방을 관리자들이 관리할 수 있는 팀채팅으로 하자는 논의가 나와서 9월 1일부터 오늘까지 시범운영을 했거든요. 우선 팀채팅으로 유지할지 일반채팅으로 할지 의견을 받아보겠습니다.
김강모 : 관리하시는 분들이 막 무분별하게 삭제하고 관리하시지는 않을 분들 같아서 혹시 모를 상황에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팀채팅으로 유지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도헌 : 팀채팅 유지 시에는 차기 임원을 뽑을 때 팀채팅 관리자로서도 적합한지도 평가 기준에 들어갈 겁니다. 실시간으로 불시에 대비해서 강제적인 권한을 쥐고 있어야 한다는 의견에는 적극적으로 찬성합니다.
강노아 : 더 의견 없으신가요.
김도윤 : 의견은 아니고 팀채팅 관련인데, 관리자분들도 같이 채팅방에 있잖아요. 그런 거를 좀 이용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친해서 하는 건 이해를 하는데 그게 살짝 좀 보기 안 좋을 수가 있거든요. 누군가는 불편할 수도 있고. 그런 거를 자제하는 방안을 마련하면 어떨지.
이용재 : 이 부분은 과도한 친목 자제 이런 부류라고 생각해요. 이 부분은 임원분들 재량대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강노아 : 찬반투표를 진행하고. 대다수가 찬성하시면 서명투표를 생략하고 팀채팅으로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대다수가 찬성하므로 서명투표는 생략하겠습니다.
강노아 : 저희가 이제 팀채팅 유지 시 논의(8-1)로 이동할 건데, 임의 삭제 최소화에 대해서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팀 채팅 특성상 관리자가 메시지 등을 임의로 삭제할 권한이 있거든요. 그렇다 해도 무분별한 삭제를 하면 이의제기나.. 예민한 분들이 있으실 수 있기 때문에. 삭제에 대한 건 사회적으로 용인될 수 없는 메시지 등등만 삭제를 하는 걸로 하고요. 그리고 임원이 아닌 사람들이 약간 잘못한 사람들을 과도하게 제재하는 일이 있더라고요. 팀채팅이 도입되면서 권한이나 삭제도 용이하게 가능해졌으니 임원진들에게 먼저 제보를 캡처를 통해 해주시고 임원진들이 해당 인원에게 연락이나 보고를 하는 식으로. 그런 식으로 팀채팅이 진행될 것 같아요. 과도한 질타 등은 주의를 하고.
앞으로 진행할 때는 회장, 부회장, 인사부장 3명만 관리할 수 있도록 생각을 하고 있어요. 이거에 대해서 의견 있으신 분 계신가요.
권기봉 : 팀 채팅 이용하면서 동아리 채팅방에서 문제가 있을 때 메시지를 삭제하게 되는 거. 거기에 임원들 검토까지는 좋은데요. 삭제를 하게 됐을 시 그거에 대한 공지를 이러한 사유로 삭제하게 되었다는 식으로 사후 공지를 하는 게 필요할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강노아 : 동의하는 부분입니다. 다른 의견 있으실까요.
정호윤 : 팀채팅 관리를 3명이 한다고 했는데. 24시간 상주하면서 즉각대처가 되는 것도 아니고 총무나 어학부장이 갖고 있는 권한을 굳이 없앨 필요가 있나.
강노아 : 그 부분은 임원진 내에서 상의를 해 보도록 하고. 임원진 측 1명, 일반 회원 중 1명을 비밀스럽게 선출한 다음에 이름을 표기하지는 않고 관리자로 세워두는 것도 고려하고 있거든요. 하겠다는 건 아니고 고려사항. 우선 이것도 논의가 더 필요할 것 같아요. 당장은 현상유지를 하고.
최인회 : 기능을 만들되 꼭 빈틈없이 할 것까지는 없다.
강노아 : 더 질문사항이라던가 있으신가요. 없다면 팀채팅에 대한 논의는 여기까지 하고. 회칙개정에 대한 논의를 권기봉 학우께서 발표해 주시겠습니다.

권기봉 입장
지난 종강총회에서 확정이 돼서 회칙개정위원장을 맡게 됐는데요. 회칙개정위원장을 3번째 하고 있는데. 이번 회칙개정위에서 회칙 개정의 필요성이 대두된 걸 말씀드리면. 이번에는 가급적이면 25학번이나 24학번 등을 포함해서 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고요. 많은 참여 및 회칙에 대한 이해를 부탁드리고요. 적어도 1명 정도는 매 시기마다 회칙을 잘 알아서 누군가에게 얘기를 해 줄 사람이 필요하거든요. 잠정적인 후보를 몇 명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지성 씨.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혹시 다른 분들 중에 먼저 입후보하고 싶다는 분들 계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일게요.
총무 정록 씨가 추천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권기봉 : 그리고 종총에서 확정된 얘기를 마저 해보면, 1학기 종총에서 운영위 중임에 대한 건 그대로 진행할 예정이고요. 세부톡방은 지금 개설 규칙 같은 게 딱히 정해져 있진 않은데 존재의 명목화를 하고 디테일한 내용을 세부 규칙으로 하는 걸 명문화를 할까 생각 중입니다. 종총 확정된 내용을 봤을 때 내용이 불명확해서 여기에 대해서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편집의 오류나 중복 등등을 삭제하려고도 합니다.
아까 앞서 총회 초반에 나온 얘긴데. 회비 면제에 대한 회칙 반영을 어떤 식으로 할까. 까지의 4가지가 주요 내용이 될 것 같습니다.
이성재 : 세부톡에 대한 명목을 확실히 한다고 했는데 세부톡을 새로 하나 팔 때 그 인원수까지 회칙으로 마련을 한다는 의미로 생각하면 될까요.
권기봉 : 세부톡방의 존재나 만들 수 있는 규칙은 정해놓고. 인원의 제한이나 그런 건 세부 규칙으로 운영위에서 정할 수 있다고 하면 될 것 같아요. 그런 부분을 조금 보완하고 싶다는 차원에서 종총에서 얘기가 나왔습니다.
정호윤 : 종강총회때 세부톡 지원금을 인상한 부분에 대해 논의했을 때 개정할 회칙에 이걸 표기하실 생각이신가요?
권기봉 : 그걸 회칙 개정으로 할 문제는 아니고, 지원사업이라는 게, 동아리 홈페이지에 세부규칙을 정리한 공지들이 있어요. 현 회원들의 회비규정, 물품보관함 배정에 대한 것, 세부톡방 지원사업 같은 것들이 세부규칙으로 지정이 돼있어요. 세부규칙은 우리 회칙에 따르면 운영위원회에서 정하고 그걸 추후에 정기총회에서 인준을 받는 형식으로 돼있어요. 그 자체를 회칙에 명시할 필요는 없고 지금같이 세부 규칙으로 적용하면 된다고 판단합니다.
정호윤 : 이의 없습니다.
권기봉 : 다른 의견이나 질문이나 있으신가요.
김강모 : 형식적으로 생각나는 게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예전에 비밀번호로 출입하는 거였는데. 카드를 쓰는 걸로 바꼈잖아요. 동방의 출입권한에 대한 건을 형식적으로나마 추가를 하긴 해야 할 것 같아서.
이종혁 : 학칙상 단체 대표자가 관리하는 거라 굳이 추가할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권기봉 : 감사합니다.
권기봉 : 개정하고 싶은 내용들을 얘기를 해주셔야 반영이 됩니다.
이성재 : 재학톡 이번에 팠을 떄 팀 챗으로 팠잖아요. 그거는 혹시 규칙에 따로 개정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권기봉 : 지금 회칙에는 톡방에 대한 얘기는 없어요. 재학 등에도 전혀 없다 보니까 명시를 할 필요는 없다고 봄.
이성재 : 만약 세부톡에 대해서 명시한다면, 재학톡에 대한 것도 간단하게라도 한두줄 추가를 하고, 세부톡도 팀채팅으로 하는게 괜찮지 않을까 하고 생각을 하거든요.
권기봉 : 진짜 좋은 의견이고 예전부터 몇번 얘기한 내용과 연결해서 부연설명을 드립니다. 지금 우리 세부톡 같은 경우 세부톡방들마다 운영되는 방식이 천차만별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블아 톡방같은경우 수위가 높고, 야구톡방은 말의 수위가 높고 등등… 운영위 등의 의견을 다 조합해야 할 것 같은데. 모든 톡방에 운영위원이 들어가는 건 불가하잖아요. 톡방마다 따로 장을 두는 건 어떤지. 그렇게 관리를 한다면… 그런 실효성에 대해 얘기하고 싶습니다.
이성재 : 그리고 세부톡 만들 때마다, 새로 배경 같은 거 찾고 그러는 거 힘들잖아요. 배경 찾는 걸 먼저 사이트에 올려두고 톡방 만드는 포맷을 아예 하나 규칙으로 정하는 게 좋지 않을까. 마크같은거는 아예 검은색 배경으로 돼있거나 그렇잖아요. 쉽게 찾을 수 있게 해놓고 그 포맷 자체를 정하는 게 좋지 않을까.
이용재 : 회칙 개정에 대해서, 세부톡방 규칙 관련해서는 회칙으로 정해버리면 이게 구속력이 있고 하는 장점이 있지만 단점으로는 한번 정해지면 고치기가 어려워요. 예를 들어 세부톡방마다 다양한 문화가 있잖아요. 이걸 회칙에 박아버리면 또 얘기를 해야되고… 그럴 수 있잖아요.
권기봉 : 세부톡을 명문화한다는 건 이러한 세부톡방이 존재한다는 걸 적어놓는 거지 종류를 적어놓거나 그런 건 아닙니다.
이용재 : 세부톡방을 회칙에 넣는 게 조심스러운 게. 예전에는 이런 분위기가 아니었잖아요. 점점 사람이 많아지면서 이제 그런 얘기들을 공개된 톡방에서 하기 어려워졌고, 그럼 세부톡방에서 얘기하자는 의견이 나와서 따로 나뉜거고요. 그리고 세부톡에서는 수위가 높거나 말하기 부끄러워지는 그런 말들이 종종 나오는데, 이게 명문화되면 그 순간 한일연이 모든 책임을 지게 되는 거라서요. 기존에 취미를, 자유로운 얘기를 즐기고자 했었던 사람들이 있잖아요. 그렇게 되면 조금 파편적으로 흩어지지 않나… 세부톡방은 놔둬도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권기봉 : 복합적인 얘기라 의견을 말씀드리기 힘드네요.
류장우 : 시대가 변하고 시간이 흐르고 있잖아요. 저는 요즘 인터넷 방송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그 이전의 옛맛을 그리워하는 사람도 많잖아요. 물론 말씀하신 건 맞고. 어쨌든 외부에서 보는 시선도 이제는 어느 정도 신경써야 할 지점에 왔다고 생각을 합니다. 각자 자제하는 방안도 있지만 어느 정도 명문화를 통해서 세상의 흐름에 맞게 따라가는 것도 필요하지 않나 하고 생각합니다.
권기봉 : 사실 현재 재학톡에서 세부톡방을 모집하는 이상 나중에 세부톡방에서 문제생겼을 때 꼬리자르기 하는 것도 좀 웃길 수 있어요. 세부톡방에서 엄청 심한 말을 막 많이 하지는 않잖아요. 친구들이랑 하는 욕 정도인데 이정도는 동아리 내부에서 책임을 져야 하는 부분을 감안한 의견이라고 받아들였고. 공감하긴 하는데.. 다른 분의 의견도 들어볼 수 있을까요
이규영 : 사용중인 재학톡하고 최근 신설된 세부톡은 재학생이 대부분이잖아요. 야구톡 같은 경우에는 OB분들의 비중이 크잖아요. 개강총회에서 OB분들이 의견을 제시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고. 의견을 수렴할 공간이 필요한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권기봉 : 닌텐도 톡방의 사례를 설명드리면, 원래는 닌텐도 스위치 톡방이었거든요. 지금은 그 톡방을 버리고 그냥 닌텐도라는 이름으로 톡방을 새로 팠습니다. 톡방 내부에서 투표가 이루어졌고요. 사실 당장 말씀하신 측면에서.. 동아리의 주인은 지금 재학하고 있는 여러분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세부 규칙을 정하고 세부톡방하고 진행한다고 했을 때 거기에 대해 OB분들이 반대를 하거나… 할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사실 좀 사소한 문제니까 차치한다고 보고.
세부톡방에 대한 내용을 회칙에 명문화하는 쪽으로 진행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정록 : 회칙에 세부톡방을 넣는다. 저는 개인적으로 보기에는 너무 사소한 걸 회칙에 넣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회칙이 적다라고 해도 법이 없는 건 아니니까요. 관습이 있고. 문제가 생기면 계속 있으셨던 분들과 얘기로 풀어나갈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꼭 회칙으로 명문화시킬 필요가 저는 많지 않다고 봄
권기봉 : 예를 들어 현재는 저희가 카톡을 주로 이용을 하고 있잖아요. 앞으로 미래에는 카카오톡을 안 쓸 수도 있어요. 왓츠앱을 쓸수도 있겠죠. 그정도로는 회칙이 변경되지 않을 정도로 만들면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재학톡 세부톡 같은 경우에는 지금 우리 동아리를 이루어 나가는 데 있어서 나름의 중요한 파트가 아닌가. 이런 것들에 대해서 회칙에 조금 쓰여 있도록 원래 추진을 해 왔거든요. 아까 말씀하신 부분 중에 중요한 게 선현의 지혜를 빌리는 방식을 지양한다는 측면에서 개정을 진행해온 것도 있어요. 현직 운영위원에서 해결하고… 그러다 보니까 이레귤러한 것들을 조금 줄여나가야 한다. 그런 측면에서 조금 넣는 것 자체는 필요하지 않나.. 라고 생각합니다.
용재 : 그래서 회칙에 넣느냐 마느냐 하는 부분은 위원회에서 해주셨음 좋겠다. 이건 자율적으로 판단한 문제니까요.
권기봉 : 다른 의견 같은 것도 있으시다면 들어보도록 할까요.
이종혁 : 이 기회에 말씀드리는데. 회원의 분류에 제3조 제4항에 보면. 연대회원의 규정에 대해 보면 기존 세종캠퍼스에서 오신다던가. 교환으로 오신다던가… 본교로 돌아갔을 때 기존에 친목을 쌓았던 회원과 다시 활동하고 싶을 때 연대회원을 하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타 교의 학생분들이 오셔서 세부톡에서 활동하시는 모습들이 보이는데, 딱히 긍정적인 것 같지는 않아서. 고려대학교 학부에 한 학기 이상 등록한 자로 개정했으면 좋겠습니다.
권기봉 : 말씀 감사합니다. 까먹은 내용이 있었는데, 회원의 분류 부분에 중요한 부분이 있었거든요. 학교에 공식적으로 졸업 유예라는 상태가 신설되어, 이걸 어떤 식으로 해석할지를 회칙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입니다. 연대회원 의논은 지금은 시대가 많이 지나 조금 퇴색되긴 했는데, 조홍균 선배 친구분이 계십니다. 거기에 대한 분류로써 연대회원을 정한 거고요. 좀 클래식한 얘기인데 저는 민의를 따르는 게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지금 동아리의 주인은 재학생이니까. 회원의 분류를 실질적으로 변경한다면 현재 연대회원으로 등록된 다른 분들에게도 영향이 가는 부분이니까 같이 의논을 했으면 좋겠다.
도헌 : 현재 논의와 직접 관련된 건 아니고 따로 여쭤보고 싶은데, 동아리를 개인적인 사유로 나갔다가 재가입한 회원들 같은 경우는 신분이 아주 불명확하게 규정된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거 관련해서도 건드릴 예정인가요.
권기봉 : 이번 학기 들어서도 재가입하시는 분들이 꽤 계셔서 논의를 좀 했습니다. 정회원 파트를 조금 조정을 하는 식으로 해서 건드리는 게 올바르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존중해야 하고 의사를 듣고 싶어요 그거에 대해서도. 정회원으로 1회 이상 등록했다가 나중에 다시 하는 사람은 정회원으로. 여기에 대해 의의가 있으시거나 질문이 있으신 분 있으신지.
도헌 : 회원을 하고 싶어서 들어오시고 활동도 열심히 하셨는데 준회원인 상태에서 개인적으로 나가게 되면 페이스가 끊길 것 같아서요. 그런 분들과 차이를 둬야 할 것 같습니다.
권기봉 : 나중에 중간에 애매한 회색지대가 넓어질 거거든요. 준회원으로 조금만 있다가 나가는 사람이라던가… 정회원이라는 것 자체를 확실히 정해두면 활동근거가 생겨 회색지대가 조금 없어지지 않을까 하는 추측.
도헌 : 감사합니다.
이용재 : 현재 정회원 기준이 어떻게 될까요?
권기봉 : 지금 규칙에서는 신입 회원으로 들어오고 한 달 정도의 적응기간을 가지고 나서 준회원이 되는데, 그 다음 학기에 정식으로 회비를 납부하면 정회원이 됩니다.
이용재 : 준회원 하고 한달 뒤에 뺐다가 한달 뒤에 들어오는 등은 어떻게 될까요?
권기봉 : 그런 편법은 운영위에서 잘라야죠. 그런 케이스를 똑같이 적용한다고 했을 때 부득이한 사정으로 나갔다가 다시 돌아올 의사가 있다면 3만원 내고 다시 오셔도 됩니다. 그러면 좋지 않을까요. 참작할 수 있을 듯.
이성재 : 여태까지 지원했던 모든 사람들에 대한 리스트는 다 임원진 드라이브에 저장이 돼 있으니까 그 명단만 어떻게 잘 추려내서 정리하면 이 사태를 조금 방지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의견을 드리는데.. 잘 해 주실 거라 믿고 의견만 드립니다.
권기봉 : 매 회비마다 등록한 사람 인원은 파악이 되고 있고요.
박지성 : 군휴학하시는 분들은 회비를 면제받고 준회원으로 활동하는데 총회 연다던가 의견을 하고 싶은 군휴학 분이 있으시다면 3만원 내고 그냥 정회원으로 하는 건 어떨까요.
권기봉 : 두 상태를 선택할 수 있게 고려해보겠습니다.
류장우 : 군휴학 분들에 대한 의결권… 3만원을 내고 받는 거보다도 나라를 위해 봉사하신 분들인데 면제하는 게 좋지 않나.
권기봉 : 그거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적정선이 필요할 듯 합니다. 나름대로의 합리성이 있고. 뭐가 더 좋을지는 실제로 상의를 좀 해 보겠습니다.
다른 부분에 있어서, 회원 분류 말고 다른 분야도 괜찮습니다. 질문 있으신지.

권기봉 퇴장

강노아 : 이것으로 2025학년도 2학기 개강총회를 공식적으로 폐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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