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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 개강총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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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7하헌민 작성일 22-09-04 15:50 조회 15,56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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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학기 개강총회 속기
일시: 2022년 9월 2일 금요일 저녁 6시
장소: 학생회관 2층 생활도서관
참가인원: 22명 김희원 정의용 성동규 권기봉 황보승민 황태원 이병주 홍채연 이연우 황혜정 오주연 박소영 임경상 홍재훈 하헌민 유승민 김모건 정지용 이용재(중도퇴실) 김한범(늦참) 김시현(늦참) 박준규(늦참) 김민주(늦참) 이상현(늦참) 이시원(늦참)
정회원: 20명 김희원 정의용 성동규 권기봉 황보승민 황태원 이병주 홍채연 이연우 황혜정 오주연 박소영 임경상 홍재훈 하헌민 유승민 김모건 이용재(중도퇴실) 김한범(늦참) 박준규(늦참) 김민주(늦참) 이상현(늦참) 이시원(늦참)
준회원: 2명 정지용 김시현 (늦참)
서기: 정찬권

회의 안건

1. 동아리방 내 아크릴 진열대 설치 (황보승민 발의)
이용재: 아크릴 진열대 설치. 동방에 물건들은 쌓여가는데 보관이 힘들다. 오른쪽 벽면에 아크릴 진열대를 설치를 하고, 대여비를 받자. 아크릴 한 4*5 칸 정도 설치 후 한 학기 당 한 칸당 2만원 정도 대여비 하면 운영에도 도움이 되고 미관상 도움이 될 거 같다. 대여비는 향후 자세히 논의 가능. 이상.
하헌민: 당장 4*5칸이나 되는 진열대 설치할 공간이 있나?
이용재: 오른쪽에 가능은 하다. 너무 좁을 거 같다면 더 작은 진열대.
권기봉: 동방에 쌓아둔 전공책들. 지금 정리중인데 이거 치우면 공간이 날 거 같다.
하헌민: 사이즈는 3*5? 천천히 조정도 가능. 그리고 아크릴 진열대 가격도 고려해봐야 한다.
권기봉: 킹갓황보승민 사비로 하는 건가요?
황보승민: 아닙니다…ㅎ
유승민: 대여비를 받는다면, 원래 있던 책장에 보관하는 것에 대해서도 대여비를 받아야 형평성이 맞지 않나?
하헌민: 그렇게 할 예정. 4번 안건이 그 내용이다.
권기봉: 물품 보관비. 그런걸 체계화해서 한다면 괜찮은 아이디어가 될 거 같다. 아크릴 진열대 사이즈, 가격대는 추후에 자세히 결정하도록 하는게 나을 거 같다.
하헌민: 동의.
권기봉: 대여 배분 과정은?
김모건: 경매해야한다.
임경상: 동방에 물건을 잠깐 놔두거나, 아니면 동방에 기증하는 경우에는?
하헌민: 기증하는 경우에는 차후에 안가져간다는 조건하에는 돈을 안받겠지만, 동아리 차원에서 기증을 거부할 수도 있다.
권기봉: 잠깐 놔두는 것은 이따 안건에서 자세히 다룰 것이다. 아마 잠깐 놔두다가 방치가 계속된다면 동아리 차원에서 임의적으로 폐기한다든가의 등의 처분이 이루어질 것.
투표 결과
찬성 15명: 권기봉 황혜정 김희원 박소영 성동규 오주연 유승민 이병주 이용재 임경상 정의용 정찬권 홍재훈 황태원 김모건
반대 4명: 하헌민 이연우 홍채연 황보승민

2. 동아리방 물품 보관 관리 및 체계화
하헌민: 카탈로그가 있어야 할 거 같다는 의견이 나옴. 원래 있었는데, 이게 흐지부지 됨. 아무튼 보관시에 돈을 받는 걸 회칙상으로 명시를 해두려 하며, 잠시 보관하는 것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두려고 한다.
권기봉: 개별 품목당으로 할지 공간을 차지하는 정도에 따라로 할지.
이용재: 냉장고에 보관하는 거 기준도 정하자.
권기봉: 그런거는 청소로 넘기는 게 나을 듯.
하헌민: 공간 차지(칸 차지)하는 정도로 합시다.
권기봉: 선반, 이번에 도입할 아크릴 진열대에 대해서 부과하자.
김모건: 바깥에 있는 사물함에 대해서도. 옛날 동아리 유물들 보관돼있긴 하지만, 비어있는 칸도 있다.
이용재: 사물함에 자물쇠도 걸어야하지 않나?
하헌민: 사물함에 보관하는 사람이 각자 잠가놓는 것으로
정찬권: 근데 저번에 중연해방하면서 보관해놓은 한일연 고대유물 같은 것은 동방차원에서 공적으로 잠가놓을 필요있다.
권기봉: 그러면 이제 한일연 차원에서 이제 동비가 많이 벌릴 테니 자물쇠를 사놓고 개인에게까지 임대사업 하는건 어떤지.
하헌민: 공용자물쇠가 있어야하는건 동의하지만 개인 자물쇠까지 관리하기는 책임이 너무 많아진다.
권기봉: 동의.
권기봉: 경매 시스템을 도입하자.
하헌민: 경매를 도입하면 학기중에 돈을 누가 더 많이 낸다 하면 선점의 문제 등 발생하면?
이용재: 학기 중에 한번만 경매를 진행한다든가 아니면 당사자들끼리 알아서 합의하라든가 하면 될 거 같다.
임경상: 뽑기권을 만드는 건 어떨까
권기봉: 갓챠는 좀 그렇지 않을까요
하헌민: 처음에는 돈을 받을지 안받을지 투표를 하고, 그 다음에 투표 경매를 투표를 하자.
투표 결과 1 (금액 받을지 여부)
찬성 19명 김희원 정의용 성동규 권기봉 황보승민 황태원 이병주 홍채연 이연우 황혜정 오주연 박소영 임경상 홍재훈 하헌민 유승민 김모건 이용재
반대 0명
기권 0명

투표 결과 2 (경매 VS 갓챠 VS 수희등)
경매 9명 권기봉 유승민 이병주 이연우 이용재 정의용 정찬권 하헌민 김모건
갓챠 황혜정 김희원 박소영 성동규 오주연 임경상 홍재훈 홍채연 황보승민 황태원
수희등
하헌민: 각자 보관은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운데, 어떻게 할까? 각자의 양심에?
권기봉: 항상 말해야 하지 않을까.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처리하든 할 말 없게.
하헌민: 정말 잠깐 놓고 화장실 갔다왔다가 그 때 처리해버린다면?
이병주: 목록 리스트를 만들고 관리한다면?
김모건: 그렇게 엄격하게 관리는 좀 무서운 거 같고 그냥 적당히 너무 동방에 오래 보관된다 싶으면 적당히 재학톡에 이거 슬슬 처리해주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정도로 일러주다가 그래도 반응 너무 오래 없으면 임의로 처리하고 이 정도가 좋을 듯 하다.
정찬권: 동의한다. 너무 엄격하게 규율 세우는게 오히려 역효과 날 거 같다.
하헌민: 한 일주일 정도의 암묵적인 기한을 두면 되겠는가?
권기봉: 그 정도면 될 듯. 사실 그 후에 폐기하겠다 보다는 그 안에 치워달라에 가깝다.
투표 결과
찬성 19명 김희원 정의용 성동규 권기봉 황보승민 황태원 이병주 홍채연 이연우 황혜정 오주연 박소영 임경상 홍재훈 하헌민 유승민 김모건 이용재
반대 0명
기권 0명

3. 동아리방 내에서의 잦은 음주 규제
이용재 퇴실, 김한범 박준규 입실
하헌민: 안건 배경은, 동아리 문화에서 동아리 방에서 음주를 즐기는 것은 긍정적인 부분이지만 동아리 멤버 중에서는 동아리 방의 평화적인 분위기를 지향하시는 분들도 있다. 지금 상황은 확실히 그분들의 자유가 많이 침해되는 부분이 있다고 느껴서 이 안건을 임원진에서 발의하게 됐다. 음주 자체는 그리고 동방이 아니더라도 밖에서도 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일단 본인은 동아리 방에서 음주를 2회까지만 할 수 있는 정도로 생각해놓기는 했다.
권기봉: 사실 술을 마시는 행위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술을 단체로 마시는 게 문제라고 생각한다. 술을 단체로 마시면 동방 자체가 점거가 되기 때문에 그게 문제가 된다. 혼자 마시는 건 크게 문제가 되지만 또 단체로 마시면 문제가 된다.
정찬권: 애매한 부분이 많다. 단체의 경계가 애매하고, 또 혼자 마시는게 누가 혼자 마시냐에 따라서도 문제가 많이 달라진다.
김모건: 우리 동아리는 소모임이 많이 갈라지는데, 음주 문화에 대한 규제가 사실화가 된다면 너무 큰 압박이 될 거 같고 갈등유발의 씨앗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이 논리가 그대로 TCG톡방의 사람들에게도 적용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문화 하나 하나에 대해서 규제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결국 역공이 들어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헌민: 하지만 이미 그런 식으로 얘기를 했지만 문제가 해결된 건 없었다.
김모건: 그렇지만 최근에 음주의 빈도수 자체가 줄어들기는 했다.
하헌민: 그거는 방학 때문이라서 아닐까.
김모건: 그래도 기회를 줘야 된다고 생각한다. 아무래도 신입생 분들도 많았다보니 들뜬 마음도 있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이연우: 성문화된 법이라는 것이 가지는 의미가 너무 크다 보니까 직접적인 규제를 하는 건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김모건: 그리고 실제로 동방에서 술을 먹어서 더 안전한 부분도 있고 많은 어드밴티지가 있다.
하헌민: 안전성에 대해서는 크게 공감하지는 못하겠다.
유승민: 밖에서 먹으라는 얘기가 나온게, 지난 학기에 동방에서 술 냄새가 너무 심하다는 얘기까지 나올 정도였다. 저도 성문화는 피하는게 맞기는 하다고 생각하지만 지난 학기에 정말 지독할 정도였다고 느끼기는 했다. 지난 학기에 정말 톡방에 맨날 흑역사 생기고. 어지러웠다.
권기봉: 직접적인 규제에 대해서 조심해야 한다는 건 동의한다. 그러니까 이번엔 임시조치로 끝내는 건 어떨까. 한두달 정도만 효력을 가지는 걸로. 발의하는 건.
하헌민: 그런데 그런건 동아리에서 정말 선례가 없어가지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권기봉: 해보려고 한다면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권기봉: 그리고 중동 중에서 동방에서 스타트 끊으면서 술 마시는 동아리는 거의 없다. 보통 동방은 이제 밖에서 술 마시다가 술집 문 닫으면 아쉬운 사람들끼리 동방에 새벽에 와서 소소하게 뒤풀이 하는 느낌이다.
유승민: 동방 술팟을 자주 하시지 않는 분들의 의견도 들어봐야 할 거 같다.
정찬권: 그런데 떡밥이 이렇게 까지 굴러졌는데 동방 술팟 자주 하시는 분들도 이제 자중하실 것이라고 생각한다.
권기봉: 15, 16년 때 마작 때문에 비슷한 일 있었다고 하는데, 그 때는 그게 잘 통제됐다고 들었다. 지금도 어떤 문화가 다른 사람들의 분위기를 지나치게 해친다면 충분히 직접적인 제재를 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김모건: 그런데 이게 직접적인 제재를 가한다면 정말 위화감이 생기고 조화롭게 될 수 있을지 계속 위화감이 남는다.
하헌민: 근데 오히려 계속 그런 생각을 하는 거 때문에 더 위화감이 생길 거 같다. 차라리 확실하게 정하는게 좋지 않을까.
정찬권: 그러면 저도 확정한건 아닌데. 그러면 그냥 직접적으로 제재를 할지 아니면 이정도로 떡밥이 굴려졌는데 이제 동방 술팟을 자주 하시는 분들이 자정작용을 하실 것을 기대하는 것 양자로 투표하는 거 어떨지.
권기봉: 규칙을 만들게 되면 규칙을 최대한 널널하게 하자.
이병주: 그러면 구체적인 시간대나 인원 규제를 딱 정하자.
유승민: 음주 큰팟이 너무 자주 있어서 문제되는거지 어쩌다 한번은 어떤 형식으로든 있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휴가를 나왔다든가 입대를 한다든가.
권기봉: 그러면 일단 원칙을 정해두고, 승민형이 말한 경우에 대해서는 임원진에게 허가를 받아서 예외허가를 받는걸로 하자.
하헌민: 그러면 일단은 코로나 거리두기처럼 해두고. 빅이벤트 예외사항은 임원진 허가 받는걸로 해보죠. 임시적용입니다.
투표 결과 (동방 내 음주 인원 및 시간 제한)
찬성 10명 권기봉 황혜정 성동규 오주연 이병주 정의용 정찬권 김한범 하헌민 황보승민
반대 9명 김희원 박소영 박준규 유승민 이연우 임경상 홍재훈 홍채연 김모건
기권 1명 황태원

4. 정회원 회비 인상 (김모건 발의)
김민주 이상현 입실
김모건: 2022년 많은 신입 부원이 들어오고, 한일연이 발전중이다. 우리가 컨텐츠를 시작하려 했을 때마다 자금난에 시달려서 제대로 하지 못한 적이 많고, 그래서 좋은 추억을 주지 못했던 적이 많았다. 그러다보니 지금 동아리가 발전하고 있는 시기를 기회삼아 자금력을 좀 키워봤으면 하는 마음이다. 자금력을 길러 여행과 같은 대형 행사를 기획하거나 등등… 그런 목적으로 회비 인상을 해보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본인의 계산 상으로는 35,000원 정도가 적당한 거 같다.
하헌민: 한일연은 아무래도 옛날부터 모토가 서로의 친목 위주의 동아리에 가까운데, 대형 활동이 더 생기는 건 동아리 취지와 괴리된다고 생각.
김모건: 뭔가 재학톡 분위기나 새롭게 들어오는 친구들의 분위기. 메타의 변화 같은 걸 고려하면. 요즘은 사교성 있는 친구들이 점점 들어오는 거 같고 이러다 보면 국제어학원과의 교류가 다시 활발해질 수도 있고. 시대변화 같은걸 다 종합적으로 고려해보면 동비 인상을 하는 게 나쁘지 않을 거 같다.
권기봉: 질문은 아니고 첨언을 하자면, 타 동아리 같은 경우는 회비 정하는 것에 대한 회칙이 있다. 문학회 경우 각 학기 회비를 운영위원회에서 정한다든가 있는데. 한일연의 경우 회비에 대한 회칙이 없어서. 회계위에서 이런것도 따로 정하면 좋겠다.
이상현: 개인적인 생각인데 동비는 동아리원 전체를 위한 것이기에 일부만 이익을 볼 수 있는 혜택은 돈을 따로 걷는게 더 맞다고 본다. 개총 뒤풀이 이런 걸 위해서 쓰일 돈은 회비로 충당할 돈이지만, 유학이나 어학반 교류 그런 것들은 아무리 상황이 변했다 해도 동아리 보편이익의 문제는 아니다.
권기봉: 1학기 초에 동비로 리모델링 하면서 한번 적자를 찍었다. 그리고 신환회 회식. 등등. 1학기 총무 정우 선배가 선배님들 힘 빌리면 안된다고 했다. 우리가 컨트롤 할 수 있는 한에서 최대한 해야 하는데. 그런 점에서 상현 선배, 모건 선배 말 모두에 동의한다. 요즘 물가가 너무 올라서 개총 뒤풀이 이런것만 하기에도 2만원으로 부족.
하헌민: 사실 그 때 회비가 적어서 그런 건 아니라고 생각함. 그 때는 동아리 자체가 경제적으로 힘들었을 때이다.
김모건: 그 때는 돌발 상황도 많았고 자금력 자체가 상당히 부족했을 때이다. 아무튼 동아리에서 제공하는 혜택의 밸류를 높이기 위해 회비를 높일 수 있다고 생각.
하헌민: 그런데 회비는 35,000원은 많은 사람들에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김모건: 회비는 일단은 그렇게 잡은거지만 더 낮추는 조정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아무튼 동아리의 자금을 모으고, 언제까지나 선배님들의 도움을 받을 수는 없기도 하기 때문에 건의한 이유도 있다.
하헌민: 선배님들의 도움을 빌린거는 동아리의 구조가 그런 게 아니라 그 때 잠깐 돈 관리가 안된 것 뿐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유승민: 회비를 모은다고 자금이 충분히 모일 지 의문이다. 동비는 그 때 그 때 쓰이는 거에 가깝지 않을까.
권기봉: 물가 상승률 같은 것을 반영한 회비 변동을 종강총회 때 논의할 고려는 해야한다고 생각.
정찬권: 본인도 기봉이와 비슷한 이유로 동비 변동을 고려는 해야 한다고 생각. 물가 너무 오르지 않았나.
이상현: 그럼 동비는 그냥 회원자격 유지한다는 걸로 현상유지 하고 이제 행사 할 때 참여비를 따로 받는다든가. 이런 식으로 가는 게 나을 듯.
투표는 당장은 스킵 (지금 정하나 종총때 정하나 똑같기 떄문)

5. 동아리방 청소
박태순 입실
권기봉: 청소가 제대로 안 돼있을 때 벌금 등의 징계를 먹이는 거 어떨지.
정찬권: 그런데 청소 안 한 사람 나와! 하면 곱게 나올지…
하헌민: 그러면 그냥 적발시 벌금 정도로 하면 될 거 같음니다
김모건: 청소당번에 대해 찬성한다. 친목 다지기에도 좋고. 그런데 동방 더럽힌 이유로 벌금은 좀 가혹하기도 하고….
이병주: 가혹한 건 아니다. 쓰레기 안 치우고 간 게 동방에 대한 가혹한 훼손으로 여겨지는 경우가 더 많았다.
황보승민: 당번보다는 자원이 낫다고 생각한다. 동아리방 이용 빈도에 따라 불평등.
하헌민: 그런데 동아리방 이용 빈도가 동아리 활동 참여에 차이를 두는 근거가 될 순 없다.
정찬권: 그런데 통학 시간도 문제가 된다. 집에서 두시간 걸리는 사람에게 청소 당번 시키기도 그렇다.
임경상: 벌금을 걷는 건 반대. 분위기도 망치고. 벌금을 걷어야 할지 매번 논의. 그냥 자원이 낫다.
이상현: 적발시 청소 강제는 어떤지.
하헌민: 근데 적발시의 기준이 너무 애매하다.
김모건: 처음엔 당번제가 좋다고 생각했는데 자원제가 좋을 거 같기도 하다.
권기봉: 책임 의식이 제일 중요. 엑셀 스프레드시트 만들고 참여 여부 정리해서 참여도에 따라 차등적으로 시키는 거 어떨지.
하헌민: 너무 복잡하다. 홈페이지에 공강 시간표 있으니까 그걸로 당번제도 하면 어떨지. 안오면 벌금.
정찬권: 아까 통학 문제 얘기했는데. 공강시간표 하면 어차피 학기중에는 학교 오니까 딱히 별 문제 안될 듯?
이병주: 당번제가 나을 듯.
권기봉: 지금 멤버 수도 많으니 당번제 해도 일주일에 청소 많아야 한 번 밖에 안할 듯. 충분히 괜찮다. 대청소는 따로 사료 주면서 부르죠.
김한범: 아예 미화부를 따로 두는 건 어떨지.
권기봉: 그러면 tf가 아닌 다른 사람들의 책임의식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다.
임경상: 식기류 세척은 먹은 사람이 직접.
기본적인 청소는 당번제+벌금. 빨래/대청소 심화적인 것들은 보상 전제로 자원 하는 걸로 투표.
동방 청소 당번 및 대청소 자원
찬성 21명 권기봉 황혜정 김민주 김희원 박준규 성동규 오주연 유승민 이병주 이상현 이연우 임경상 정의용 정찬권 김한범 하헌민 홍재훈 홍채연 황보승민 황태원 김모건
반대 0명
기권 0명

6. 세부톡방 내 모임 회비 지원 (김면수 발의)
하헌민: 미국 톡 모임 베라톡 등. 면수 선배가 tcg톡 모임에 동비를 지원해줄 수 있냐고 했는데 이에 대해서 개총 때 얘기를 해봐야겠다고 했다.
권기봉: 그럴려면 정회원 몇 명 이상이 참여하는 세부 톡방 등 디테일을 세워야 할 듯.
하헌민: 그렇다. 가령 정회원이 그 톡방에 몇 주 이상 있고 실질적인 활동을 하는 등의 제한. 그래야 모임 지원을 하는 등. 그런 생각이다. 엄격한 심사도 받아야 한다. 그리고 동비 지원에 분명 한계가 있을 것. 갓챠 그런건 지원 안될 것. 이는 순전히 운영진 재량.
권기봉: 한일연 기본 목적은 친목인 만큼 그런걸 매우 긍정적으로 본다.
임경상: 이런걸 얘기하려면 종총 때 회비 인상과 함께 얘기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하헌민: 그냥 지금 회비로 안될 거 같으면 반대를 하면 된다.
투표결과
찬성 20명 권기봉 황혜정 김민주 김희원 박소영 박준규 성동규 오주연 유승민 이병주 이상현 이시원 이연우 정의용 정찬권 김한범 하헌민 홍재훈 황보승민 김모건
반대 1명 임경상
기권 2명 홍채연 황태원

7. 회칙 개정 위원회 발족’
회칙 개정 위원회장: 권기봉 자원
부위원회장: 임필립 지정
이병주 위원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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